'팬텀 싱어' 우승 포르테 디 콰트로 4월 전국투어

  • 핫클릭
  • 방송/연예

'팬텀 싱어' 우승 포르테 디 콰트로 4월 전국투어

아트앤아티스트와 전속 계약 크로스오버팀으로 본격 활동

  • 승인 2017-02-14 13:54
  • 신문게재 2017-02-15 13면
▲ '팬텀싱어' 최종회 캡처
▲ '팬텀싱어' 최종회 캡처
높은 인기속에 종영한 JTBC 음악예능 '팬텀싱어'의 첫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가 오는 4월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를 연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국내 대표 클래식 매니지먼트 및 공연기획사인 아트앤아티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아트앤아티스트와 유니버설뮤직 두 회사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데카(DECCA Records)를 통해 전 세계에 음반 및 음원을 발매하고, 4월부터는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아트앤아티스트 김정호 대표는 “이번 '팬텀싱어'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노래를 잘 부르고 또 사랑하는지 알았다. 그동안 주로 클래식 연주자들을 매니지먼트 해왔지만, 앞으로 포르테 디 콰트로를 전폭 지원하고, 그 결과 대중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크로스오버 음악이 부활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연극인 이벼리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팀이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4명의 힘', '4중창의 파워'를 의미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JTBC '팬텀싱어' 결승전에서 우승한 바 있다. '팬텀싱어'는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단을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포르테 디 콰트로는 “팬텀싱어의 취지인 '천상의 하모니'에 가장 걸맞은 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아트앤아티스트는 2008년 설립된 연주자 전문 매니지먼트사로서 세계적인 음반사 유니버설뮤직의 자회사다. 조수미, 리처드 용재 오닐, 백건우 등 대표적인 클래식 스타들의 음반을 기획·제작했고, 사무엘 윤, 강요셉, 손혜수, 캐슬린 김, 황수미 등 성악가와 클라라 주미 강, 김수연, 김정원 등 기악 연주자가 소속돼 있는 회사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아트앤아티스트의 첫 '크로스오버 팀'으로 활동하게 됐다.

노컷뉴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1.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2.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