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서, 노인복지관 찾아 사랑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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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서, 노인복지관 찾아 사랑나눔 봉사

  • 승인 2017-04-05 08:55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봉사활동 호흡척척! 보이스 피싱, 교통안전 교육도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경무계(계장 고대윤)는 4일 대전 중구 대흥동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봉사활동 및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중부서 경찰관 5명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 노인복지관을 방문, 어르신들을 위해 앞치마를 입고 복지관의 급식소 주방에서 설거지, 배식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중부서 경찰관들은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작은 마음을 모아 노인복지관을 찾아 짧은 점심시간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말동무도 되어주며 설거지 등 주방 일을 도왔다.

경찰은 어르신들에게 상대적으로 종종 발생하는 보이스 피싱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치안정보도 전달했다.

중부서는‘밥-폴(rice-pol)’봉사동아리를 운영하며, 매달 2회 시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질서 준수 등 치안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중부서와 시노인복지관은 2015년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중부서 경찰관은“노인복지관에 2년 가까이 봉사활동을 하다보니 이제 어르신들과 훨씬 더 친근해졌다. 주방일도 지금은 가족처럼 호흡이 척척 맞는다. 봉사활동에 참여하게된 것은 우리 경찰의 행운”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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