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컨벤션센터, 글로벌디지털혁신인프라어워드 수상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컨벤션센터, 글로벌디지털혁신인프라어워드 수상

  • 승인 2017-05-18 15:46
  • 신문게재 2017-05-19 21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대전마케팅공사는 대전컨벤션센터(DCC)가 글로벌 디지털혁신 인프라 어워드를 국내 최초로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디지털혁신 인프라 어워드는 세계적인 국제회의기획사인 INCON 그룹이 국제전기전자공학회와 공동으로 전세계 전시·컨벤션 시설을 대상으로 심사, 기술의 혁신성과 활용성이 가장 우수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DCC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어워드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컨벤션과 공동 수상했고, 지금까지 호주 멜버른 전시컨벤션센터과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컨벤션센터만이 상을 받았다.

DCC는 지난 2015년 대전에서 열린 세계과학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협력해 국내 컨벤션센터로서는 최초로 최첨단의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을 구축, 국제회의 참가자 등 방문객들에게 10Gbps에 이르는 초고속·대용량 인터넷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IT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런 무선 전송속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교육·연구목적 무료인터넷 시스템 강화로 센터를 찾은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IT 접근성을 높인 것이 결정적 요인이었다는 게 마케팅공사의 설명이다.

이명완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좋은 소식을 안겨준 INCON 그룹과 연구망 구축을 지원해 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이번 수상이 한국의 우수한 ICT 기술과 첨단과학 컨벤션도시 대전의 위상을 재확인해 준 것 같아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세계적인 과학 마이스 도시로서 대전의 브랜드를 드높이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5.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1.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2.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3.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4.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5.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백화점서 연달아 화재…화재 예방 ‘각별한 주의’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