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탁구부,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개인복식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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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탁구부,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개인복식 금메달

  • 승인 2017-08-03 15:07
  • 안기한 기자안기한 기자
▲ 창원대 신인철-김동구 선수
▲ 창원대 신인철-김동구 선수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탁구부 김동구(체육 4), 신인철(체육 4) 선수가 지난달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33회 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 남대부에서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김동구와 신인철은 준결승에서 경기대학교의 김석호-안준희 조를 3대 2(11-7, 7-11, 11-3, 9-11, 11-7)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해 한남대학교의 김성환-임찬환 조를 3대 1로 제압하고 대망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전에서 김동구-신인철 조는 1세트를 6-11로 내준 뒤 2, 3, 4세트를 내리 11-3, 11-9, 11-4로 이겨 최종 승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창원대 탁구부는 여대부와 남대부가 각각 단체 동메달을 차지했고, 남대부의 임상현(체육 2)이 개인단식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창원=안기한 기자 agh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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