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공연, 영화를 융합하는 북코스모스의 새로운 도전

  • 문화
  • 영화/비디오

책, 공연, 영화를 융합하는 북코스모스의 새로운 도전

다채로운 이벤트 통해 책, 공연, 영화 등 다양한 문화상품 제공

  • 승인 2017-12-26 16:07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2000년 창업 이후 도서요약본을 제공해오고 있는 북코스모스가 새로운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문화선물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0여 공공기관 및 기업체에 도서요약본 전자도서관을 구축하여 총 5,300여 종의 도서요약본과 함께 책을 영화처럼 볼 수 있는 북스크린 동영상과 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북코스모스는 2013년부터 회원들에게 배송비만 받고 500여 종의 도서를 선물하는 얼리버드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같은 북코스모스의 파격적인 시도는 고객들의 열렬한 반응에 힘입어 2016년부터 연극 및 공연 초대권으로 확대되었으며, 2017년부터는 영화관람권을 1인당 6,000원에 제공하는 등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책, 연극 및 공연, 영화,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장권 등 다양한 문화상품을 제공하는 북코스모스의 이벤트는 '문화도시락(樂)'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고객들에게 독서 증진과 문화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

JD

 

한편, 북코스모스는 지난 2월부터 자매회사인 북스크린을 통해 북코스모스 전용 영화예약사이트(북티켓)를 구축, 북코스모스의 영화관람권을 보유한 고객이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의 전국 모든 영화관을 연중무휴 24시간 예약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코스모스 회원이 아닌 일반 고객들은 '북코스모스 영화관람권'을 오픈마켓 쇼핑몰에서 1인 6,900원에 구매하여 이용할 수 있는데, 일반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운 것은 물론 기업, 대학, 협회 등에서도 대량 구매하여 고객 사은품 또는 선물 등으로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북코스모스는 이번 달부터 책과 영화를 연계하는 콜라보 마케팅을 진행한다. 그 첫 번째 시도로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실시하고 정답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신간 '희망을 끓이는 남다른 감자탕 이야기'를 선물한다.

 

북코스모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진행하여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출판계와 영화계, 연극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우창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2. 공실의 늪 빠진 '나성동 상권'… 2026 희망 요소는
  3. 대전·충남 어린이교통사고, 5년만에 700건 밑으로 떨어졌다
  4.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5. [기고]신채호가 천부경을 위서로 보았는가
  1. 계룡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식, 병오년 힘찬 시작 다짐
  2.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3. 세종RISE센터, '평생교육 박람회'로 지역 대학과 협업
  4. <속보>옛 주공아파트 땅밑에 오염 폐기물 4만톤…조합-市-LH 책임공방 가열
  5.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헤드라인 뉴스


재건축현장서 발견된 폐기물… ‘누가? 언제?’ 책임공방 가열

재건축현장서 발견된 폐기물… ‘누가? 언제?’ 책임공방 가열

대전 동구 대전천 옆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매립 시점이 불분명한 폐기물 4만t이 발견돼 89억 원의 오염 정화비용이 든 사건의 책임을 규명하는 소송이 시작됐다. 1985년 이곳에 5층 높이 아파트를 짓기 전 누가 무슨 목적으로 25톤 덤프트럭 1600대 분량의 폐기물을 땅속에 묻었느냐가 쟁점이다. 20일 대전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 가오동 한 재건축조합이 대전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상대로 옛 주공아파트 철거 현장에서 나온 폐기물의 처리비용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 준비기일이 19일 진행됐다. 조합원 460명으로 구성된 이곳..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가로주택정비, 공공주택, 택지개발, 지역주택조합 등 사업 물량이 고루 포진하면서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 지역의 아파트 공급 물량은 총 20개 단지, 1만 4327세대로 집계됐다. 일반분양 1만 2334세대, 임대는 1993세대다. 이는 2025년 공급 물량인 8개 단지 4939세대와 비교해 9388세대 늘어난 규모다. 자치구별로는 동구가 8개 단지 4152세대로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했다. 이어 서구 3개 단지..

"중부권 생물자원관 세종으로"… 빠르면 2030년 구체화
"중부권 생물자원관 세종으로"… 빠르면 2030년 구체화

세종시 중앙공원 2단계 부지에 중부권 생물자원관을 유치하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충청권에만 생물자원관이 전무한 상황에서 권역별 공백을 메우고, 행정수도와 그 안의 금강 생태 기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대안으로 여겨진다. 시는 2022년부터 정부를 향해 중부권 생물자원관 건립사업 타당성 설득과 예산 반영 타진에 나선 가운데, 최근 환경부로부터 강원권 생물자원관(한반도 DMZ평화 생물자원관) 건립 추진 이후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수도권(인천시)엔 국립생물자원관(본관·2007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