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2018년 휴일은 며칠이나 될까?

  • 사회/교육
  • 노동/노사

무술년 2018년 휴일은 며칠이나 될까?

토.일요일, 공휴일은 119일로 작년과 동일
장기 10일간 연휴는 없지만 5일짜리 존재

  • 승인 2018-01-02 15:12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PYH2017123111550005500_P2_20171231150522040
2018년 무술년의 휴일은 며칠이나 될까?

2017년의 경우 휴일과 주말의 적절한(?) 배치로 최장 10일까지 휴가를 갈 수 있는 황금연휴가 인상 깊었다. 올해는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모두 119일로 2017년과 동일하다.

올해 신정은 월요일이어서 지난해와 달리 하루 더 쉴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 2월은 민족의 대명절 설 연휴가 있다. 올해의 설 연휴는 2월 15일 목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4일간 이어진다. 아쉽게도 대체휴일 해당 사항이 없어 지난해에 비해 다소 짧게 느껴지는 설 명절이 될 수 있다.

3월에는 대표적인 국경일 삼일절이 있다. 삼일절은 목요일로 금요일 연차를 사용하면 4일까지 징검다리 연휴가 가능하다. 4월은 아쉽게도 휴일이 없다.

지난해 최장 10일의 황금연휴 기간을 보장했던 가정의 달 5월은 올해도 '울긋불긋'하다. 올해 어린이날은 토요일이지만, 7일이 대체휴일이 돼 3일간 연휴가 가능하다. 석가탄신일은 22일 화요일이다.

호국 보훈의 달 6월은 현충일과 13일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다. 수요일에 걸쳐 있다 보니 긴 한주의 중간 휴식이 가능할 전망이다. 올해는 4월과 7월, 11월은 휴일이 없다.

8월 광복절도 수요일로 주중의 중간에 자리 잡았다. 9월에는 추석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처럼 10일간의 연휴를 보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9월 22일 토요일부터 26일 수요일까지 5일간의 연휴가 주어진다. 이틀간 연차 몰아 쓰기가 가능하다면 최장 9일까지 연휴를 보낼 수 있어 해외 여행객들의 빠른 준비가 필요할 전망이다.

10월은 개천절과 한글날 휴일이 수요일과 화요일이다. 한글날의 경우 월요일이 징검다리 휴일이어서 연차를 낼 수 있으면 4일간 연휴가 가능하다. 12월은 크리스마스가 기다리고 있다. 크리스마스는 화요일이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대전에 4300억 원 생산거점 구축
  2.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3.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4.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5. 을지대병원의 을지재단 출범 70년…박준영 회장 "새로운 100년 열어가자"제안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