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未양 띠
閒司漫職格(한사만직격)으로 그동안 휴일도 없이 바쁘게 업무에만 매달려온 사람에게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에서 일이 많지 아니하고 한가한 자리로 발령을 낸 격이라. 모처럼 만에 취해보는 휴식이니 만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휴식만을 생각하라.
31년생 나의 어려움을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43년생 다음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라.
55년생 건강이 최고임을 알고 조심하라.
67년생 손해보리니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79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91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춘강 구홍덕 박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미선 기자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