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丑소 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37년생 하루해가 왜 이리도 길단 말인가?
49년생 이웃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리라.
61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73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85년생 애인으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97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미선 기자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