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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대상을 수상한 이상일 씨의 '깨어나는 현충원의 아침' 등 입상작품 27점이 전시된다.
이후 전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노은역에서 열린다.
권율정 원장은 "관람객들이 이번 사진전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 등을 담은 작품들을 보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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