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박스오피스 4주간 TOP 10 흥행기록의 화제작! 영화'파라독스 6월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대공개

  • 문화
  • 영화/비디오

중국박스오피스 4주간 TOP 10 흥행기록의 화제작! 영화'파라독스 6월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대공개

  • 승인 2018-05-14 21:59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862

 

홍콩의 대표적인 액션 영화 ‘엽문’의 엽위신 감독이 연출하고 살아있는 전설 홍금보가 무술 감독한 ‘파라독스’가 6월 개봉을 확정 짓고 사라진 딸을 찾으려는 현직 경찰 아빠의 처절한 추적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패션에 초청되어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킨 ‘파라독스’가 6월 개봉 확정과 동시에 긴박감 넘치는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 ‘파라독스’는 홍콩 경찰 리가 태국에서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펼치는 추적 액션 스릴러로 고찬락, 오월, 토니 쟈 등 최고의 액션배우들이 출연하여 홍콩판 ‘테이큰’으로 불리며 4주 동안 중국박스오피스 TOP 10에 오를 정도로 흥행을 거머쥔 화제작이다.

 

중국 박스오피스를 평정한 ‘파라독스’는 제36회 밴쿠버국제영화제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제37회 하와이국제영화제, 제54회 금마장영화제, 제18회 샌디에이고아시안영화제 등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제12회 아시안필름어줘즈에서 액션영화상과 주연인 고천락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37회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무술감독상, 음향상을 휩쓸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거머쥐며 2018년 최고의 홍콩 액션 영화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납치된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범인을 추적하는 고천락과 그의 딸 모습이 대조를 이뤄 기대감을 안겨주며 “화려한 액션과 감동으로 무장한 홍콩판 ‘테이큰’”이라고 평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문구가 작품에 대해 신뢰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파라독스’에 대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얼핏 보면 ‘테이큰’과 줄거리가 비슷해 보이지만, 예상치 못한 전혀 다른 결말로 관객을 몰아간다는 점에서 ‘테이큰’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 정통 액션 스릴러물로 정교한 짜임새가 돋보이는 액션 장면을 감상하다 보면, ‘테이큰’만큼 혹은 그 이상의 만족감을 줄 것”이라며 치켜세웠다.

 

‘엽문’의 엽위신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과 무술감독 홍금보의 긴박감 넘치는 액션이 기대감을 안겨줄 '파라독스'는 6월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파라독스’포스터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4.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5.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1.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2.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5. 단양온달문화축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되살렸다…'상여·회다지놀이' 눈길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