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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 양띠
百害無益格(백해무익격)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도 언젠가는 써 먹을 수 있으니 불가근 불가원하라.
43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55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67년생 그 일은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79년생 부모님의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91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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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운세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