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사과, 사과의 새로운 기준 제시… 이제 온라인으로 만난다

  • 문화

엔비사과, 사과의 새로운 기준 제시… 이제 온라인으로 만난다

뉴질랜드에서 온 프리미엄 사과, 아삭함과 달콤함으로 국내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 승인 2019-10-28 10:31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뉴질랜드에서 온 신품종 엔비사과가 사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러운 맛의 기회를 선사한다.

엔비사과는 로열갈라의 달콤함, 아삭함에 브레븐의 하얀 과육, 아삭함이 어우러진 품종으로 뉴질랜드 Plant and Food Research에서 육종됐다. 2009년 충남 예산군과 뉴질랜드㈜, T&G 에스티아시아의 3자 MOU 체결 이후 예산지역에서 아시아 최초로 엔비사과를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2015년부터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전 세계 10개국에서만 재배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유일하다. 국내의 엄선된 농가에서 정성을 다해 키워 GAP 인증시설에서 선별되고 있으며, 재배 면적과 생산량을 뉴질랜드 T&G 본사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

보다 많은 소비자와 만나기 위해 10월부터 전국 마트를 통한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최근 엔비사과 공식몰을 통한 온라인 판매를 개시해 소비자들은 집에서도 쉽게 엔비사과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관계자는 "엔비사과는 높은 당도에 적절한 산미의 조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국내 도입 10년이 경과되면서 클럽품종으로 재배 농가와 상호 노력해 발전되어온 과정의 결과물이 소비자의 만족스러운 반응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엔비사과 공식몰에서는 고객 편의를 위해 세척사과도 판매한다. 세척 엔비사과는 자동공정을 통해 이온수 세척으로 불순물을 제거하고 위생적인 포장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포장된다. 특히 기포세척, 샤워세척, 브러쉬세척, 살균세척, 탈수, 냉풍건조, 선별포장의 총 7단계의 세척 포장 과정을 거쳐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엔비사과는 10월부터 전국 마트를 통해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엔비사과 공식몰을 통해서도 구입 가능하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2. '토박이도 몰랐던 상장도시 대전'... 지수로 기업과 시민 미래 잇는다
  3.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4. 행정통합 정국 與野 지방선거 전략 보인다
  5. "현장실습부터 생성형AI 기술까지 재취업 정조준"
  1. 사랑의열매에 성금기탁한 대덕대부속어린이집
  2. [세상속으로]“일터의 노동자가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3. 한밭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 개강식
  4. 올해 첫 대전 화재 사망사고 발생… "봄철 산불 더 주의해야"
  5. 차기 총장 선임 못한 KAIST, 이광형 총장 사의에 리더십 공백까지

헤드라인 뉴스


말로는 지역발전 실제론 정쟁난무…충청 與野 실망만 안겼다

말로는 지역발전 실제론 정쟁난무…충청 與野 실망만 안겼다

충청 여야가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백년대계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서로를 헐뜯는 정쟁의 장으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이다.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입을 모았지만, 정작 지방선거를 앞둔 당리당략 속 이전투구로 지역민에게 실망감만 안겼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종료되는 2월 국회에선 결국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의 행정통합법을 처리하지 못했다. 특히 대전·충남의 경우 특례 조항을 둘러싼 여야의 이견과 지역사회 반발이 겹치며 입법화를 위한 9부 능선인 법사위 문턱도 넘지 못했다. 여야 모두 행정통합이라는..

중동 정세 혼란에 두바이 경유 여행객 발만 동동... 수수료물까 전전긍긍
중동 정세 혼란에 두바이 경유 여행객 발만 동동... 수수료물까 전전긍긍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혼란에 빠지면서 두바이를 경유해 신혼여행과 어학연수 등을 계획한 이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항공편이 정상 운항하더라도 심리적 불안으로 취소하게 되면 수십만 원대의 위약금을 부담해야 하고, 호텔 등은 환불 규정이 까다로워 전액 환불이 어려워 발만 동동 구르는 실정이다. 3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이란발 중동 정세 악화로 두바이를 포함한 중동 노선 항공편이 회항·결항하면서 해외여행을 앞둔 신혼부부와 어학연수를 계획한 이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두바이는 유럽과 몰디브, 아프리카 등으로 향하는 대표적..

집현동 공동캠퍼스 1단계 완성… 충남대 의과대 입주 스타트
집현동 공동캠퍼스 1단계 완성… 충남대 의과대 입주 스타트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가 충남대 의과대 본격 입주와 함께 활성화 시동을 건다. 당초 2024년 9월 캠퍼스 개교 이후 2025년 상반기 입주를 앞뒀으나 의료 파업 등의 여파에 밀려 1년여 지연된 채 정상화 국면을 맞이했다. 세종공동캠퍼스는 이로써 서울대 행정·정책대학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 행정·정책대학원(국가정책학 및 공공정책데이터사이언스), 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충북대 수의학과에 이어 새로운 진용에 놓이게 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3월 3일부터 충남대 의과대학의 본격 입주 소식을 알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