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괴산 김장축제’ 열린다…새재골 등 6개 농가서 김장담그기 행사 등 다채

  • 문화
  • 여행/축제

‘2019 괴산 김장축제’ 열린다…새재골 등 6개 농가서 김장담그기 행사 등 다채

  • 승인 2019-10-28 13:41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1028 괴산김장축제 중도일보1
충북 괴산군이 김장철을 맞아 새재골 등 6개 농촌체험마을에서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2019 괴산 김장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괴산 김장축제는 번거로운 김장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김장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의 참가자들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괴산절임배추와 괴산청결고추를 비롯해 신안 천일염, 강경 액젓, 단양 마늘 등 명품 식재료로 직접 김장을 담을 수 있다.

일교차가 심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괴산절임배추는 무르지 않고 단단해 저장성이 좋을 뿐 아니라, 김장시 청정괴산 지하 암반수와 간수를 뺀 신안군 천일염을 사용해 맛도 뛰어나다. 

1028 괴산김장축제 중도일보2
괴산군 농촌체험마을에서는 11월 2일(토)부터 12월 1일(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 수육보쌈, 전통놀이 등과 함께 김장담그기 행사가 진행되는데, 괴산군 둔율올갱이마을, 백마마을, 오가마을, 숲골농원, 새재골, 양달농장의 6개 마을·농가에서 진행되며, 11월 8일(금)부터 11일(일)은 농촌체험마을이 아닌, 괴산군청 앞 광장일원에서 진행된다.

괴산군에서는 체험마을에서 개최하는 김장축제를 전국으로 홍보하는 한편 괴산군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11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괴산군청 앞 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마을별 김장담그기와 다양한 체험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2019 괴산김장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계획이다..

축제 관계자는 "김장축제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는 6개 마을이 참여하며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김장을 예약하면 절임배추와 기본양념을 준비해 드리기 때문에 김장을 한 후 김치통에 담아 갈 수 있어 간편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괴산 김장축제 참여는 '휴일엔'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예약자 중 선착순 200팀에게는 상품권(1만원 상당) 등이 제공된다. 김장과 식사예약, 준비물 등 자세한 내용은 휴일엔 사이트를 방문해 확인이 가능하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1.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2.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3.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4.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5.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