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간식 서비스 ‘스낵24’, ‘2020 서울 오피스가구 및 오피스페어’ 박람회 참가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사무실 간식 서비스 ‘스낵24’, ‘2020 서울 오피스가구 및 오피스페어’ 박람회 참가

  • 승인 2019-12-27 09:0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IMG_08

사무실 간식 정기 관리 서비스 ‘스낵24’가 오는 2020년 1월 3일(금)부터 4일(토)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서울 오피스가구 및 오피스페어’에 직원 편의 지원 부문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전문기업 주식회사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2020 서울 오피스 가구 및 오피스페어’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가해 오피스 대상 신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관련업체들의 홍보, 마케팅에 있어 최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낵24는 이번 박람회에서 직장인들을 위한 먹거리 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펀이 운영하고 있는 사무실 간식 정기 관리 서비스 스낵24는 사무실에 간식을 정기적으로 방문, 진열하는 간식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테일 테크(retail-tech) 기반의 스타트업이다. 

대형 유통사 등 공급자 중심이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예산이나 인원수, 맛을 파악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약 420개 기업과 4만여 명 임직원들이 스낵24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간식이 곧 복지’라는 마인드에서 시작된 ‘스낵24’는 사내에 스낵바를 설치·관리해주고 간식 추천과 배송, 무상 반품까지 토탈 서비스를 지원한다. 근무 중 간식을 즐기고 싶을 때는 사무실을 나와 편의점이나 마트를 찾아야하는 불편함이 있기 마련인데 이러한 점을 줄이면서 편의점 대비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간식을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최대 장점이다.

product_201910221838380

스낵24는 과거 이용 데이터를 토대로 한 빅데이터 AI 기반의 자동 큐레이션(선호 비선호 식품 자동 분류), 고객사 선호도에 따른 간식 추천 서비스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스낵24는 핵심 타겟인 2050 직장인의 건강을 위한 웰빙 간식 및 다양한 식품군을 선정해 사무실 간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헌 스낵24 대표는 “누적 데이터를 통해 대중이 원하는 B2B 복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스낵24는 최근 누적 투자액 35억을 달성했다. 나우아이비캐피탈과 스트롱벤처스, 스프링캠프 등 총 4개 VC로부터 투자받은 35억원을 스낵24가 제공중인 사무실 간식 서비스에 다시 재투자하여 고객사들의 편의를 더욱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현재 위펀은 스낵24뿐만 아니라, 카페테리아 전담 관리 인력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프리미엄24’, 새벽 배송 서비스의 일환으로 직장인들의 아침 식사를 책임지는 ‘조식24’도 성공리에 안착시키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위펀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직원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라 많은 고객사들이 부담 없이 도입하고 있다. 이용하는 직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대부분이 꾸준히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며, “스낵24의 뒤를 잇고 있는 추가 서비스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기업들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2. '결국 일자리'…천안·청주,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권
  3.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7선거구 김현옥 "현장서 답을 찾는 실천형 정치"
  4. 역할 커진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내부 개선 함께 가야
  5. 345㎸ 송전선로 대전 5개 자치구와 충남 14개 시군 영향권…"정부차원 재검토를"
  1.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신청 38명 "검증 개시, AI도 도입"
  2. 퇴행성 관절염 치료 시대 열리나… 연골 '방패' 단백질 찾았다
  3. 신천지 빌립지파, '42년' 성장 서사…지역과 해외로 확장
  4. 지역서 키운 쌍둥이 경찰의 꿈…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서 현실로
  5. [사설] 수도권 잔류 정부부처·위원회 세종 이전해야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국정과제 후속조치 하세월…충청 핵심 현안 지지부진

李정부 국정과제 후속조치 하세월…충청 핵심 현안 지지부진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 반영을 통해 충청권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조치는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특히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사업이 포함된 지역 과제 세부 계획 발표가 늦어지면서, 사업 추진 동력은 물론 국가 계획 반영 여부마저 불투명해지고 있다. 19일 지방시대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에 맞춰 '17개 시·도별 7대 공약, 15대 지역 과제'를 확정하고, 이를 국가균형성장 종합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후속 절차는 속도를 내지 못한 채 답보 상태다. 당..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세종시·국회의원 `행정수도 명문화` 협력… 시기와 방법은 이견
세종시·국회의원 '행정수도 명문화' 협력… 시기와 방법은 이견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재차 주문한 ‘단계적 개헌’과 관련, 세종시와 세종시 국회의원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에 검토 중인 6월 3일 지방선거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비상계엄 요건 강화, 지역균형발전 정신’을 담은 개헌 국민투표에 '행정수도 세종'을 포함하는 것에 대해선 이견을 보였다. 세종시는 19일 여의도 서울사무소에서 최민호 세종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세종시을)·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 의원의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