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가격조사․산정 워크샵 개최

  • 경제/과학
  • 자동차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가격조사․산정 워크샵 개최

자동차진단평가사 전국 조직망 구축, 자동차가격조사․산정 활성화방안 마련

  • 승인 2020-03-11 14:48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0311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1
사진설명=협회 정욱회장(정면 가운데)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회장 정욱)가 지난 금요일(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협회 임원 및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0-1분기 자동차가격조사․산정 전문가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알려왔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국가공인자격인 자동차진단평가사의 권익보호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국적인 조직망 구축, 법에서 정하고 있는 자동차가격조사․산정제도의 활성화,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제도에 대한 개선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 되었다.

0311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2
주요 논의된 사항은 협회의 준회원인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자에 대한 취업과 창업지원, 자동차진단평가사 전국 조직망 구축, 자동차가격조사․산정 기준서의 개정,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료의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이다.   

워크샵에 참석한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는 “자동차가격조사․산정은 자동차의 시세가 아닌 그 차량의 성능과 상태에 따른 가격정보를 제시함으로써 소비자로 하여금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가격산정의 근거인 기준서의 명확화와 자동차진단평가사의 역량강화 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협회의 정욱회장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0년 제1분기 워크샵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매 분기 산정기준서의 개정발급을 위해 시기를 더 이상 늦출 수 없어 부득이 최소한의 전문가 분들만 모시고 개최하게 되었다”는 인사의 말을 전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2.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3.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4. 세종시 선수단 716명 라인업, 제주 전국체전서 매운맛 예고
  5.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