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그룹, 한국PEM 사명변경 '파이프뱅크'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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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그룹, 한국PEM 사명변경 '파이프뱅크'로 새출발

파이프 산업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영역 확대

  • 승인 2020-03-24 14:48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파이프
최근 뱅크그룹 가족회사가 된 플라스틱 파이프 제조기업 '한국PEM'이 다음달 1일 '파이프뱅크'로 사명을 변경하고 관련 산업의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 및 사업영역을 확장한다.

뱅크그룹은 이번 사명변경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파이프뱅크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뱅크그룹 김정규 회장은 "새롭게 도약하는 파이프뱅크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플라스틱 파이프 제품을 제조, 판매, 물류를 하나로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회사,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브랜드 가치와 실력, 경쟁력 확보를 통해 구성원 스스로가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파이프뱅크의 주요 생산품목은 수도관, 이중벽 하수관, 차수관벽, 가스관, 다중벽 하수관, 기타관 등 각종 플라스틱 가공제품 등이다. 파이프뱅크는 금속 파이프를 대체함에 따라 무공해 플라스틱 배관시대를 열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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