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연기됐던 개학! 드디어 오늘 굳게 닫혀있던 학교 문이 열렸습니다. 80일만에 학생들의 웃음 소리로 채워진 오늘! 평소에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이 다시 한 번 소중하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이른 아침 산뜻하게 교복을 차려 입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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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코로나19로 연기됐던 개학! 드디어 오늘 굳게 닫혀있던 학교 문이 열렸습니다. 80일만에 학생들의 웃음 소리로 채워진 오늘! 평소에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이 다시 한 번 소중하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이른 아침 산뜻하게 교복을 차려 입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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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 속 온천관광 랜드마크인 '유성온천 문화체험관'이 첫 삽을 뜬다. 11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온천 문화공원 두드림공연장 일원(봉명동 574-5번지)에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공사를 오는 15일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온천지구 관광 거점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됐으며, 온천 관광 활성화와 지역 대표 축제인 '온천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유성온천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험관은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19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
국회 세종의사당과 금강 남측 생활권을 잇는 '금강 횡단 교량'이 2032년 수목원로~국토연구원 앞쪽 도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김효정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9월 11일 오전 10시 e브리핑 방식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강 횡단 교량 추가 신설은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 시점에 맞춰 원활한 교통 소통의 필수 인프라로 꼽혔다. 국책연구단지 앞 햇무리교를 사이에 두고 이응다리 쪽이냐, 반곡·집현동 방향에 두느냐를 놓고 여러 검토가 이뤄졌다. 햇무리교와 금남교는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 지·정체 현상을 마주하고 있다. 행복청은 이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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