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9월25일 (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9월25일 (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09-24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9월25일 (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5. 7. 8.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서로에게 실망할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작게 끝날 수도 있지만 오래가는 마음의 상처가 되기도 한다.

[JOB]

나쁜 운은 지나가기 마련이다. 참는 것이 다음을 위해 좋을 것이다.

[MONEY]

돈에 민감해지는 시기이니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상대를 설득하는 것보다 들어주고 상대의 의견을 더 따라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JOB]

당장 이익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 시작되는 일로 인한 성과는 차후 크게 돌아오게 될 수 있다.

[MONEY]

이상하게 금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어느 정도 적당한 선을 긋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상대에 대해 좋아하는 감정 표현이 대화의 초점을 맞춘다면 점차 상황이 나아지게 될 것이다.

[JOB]

직장 동료들과 협력이 잘되니 이럴 때 밀어붙이는 것이 좋다.

[MONEY]

들어오지 않은 돈을 생각하고 지출하면 적자의 위기가 찾아온다. 주의할 것!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옹졸해지는 기간에 많은 것을 이야기하지마라. 나중에 후회할 말만 나누게 된다.

[JOB]

상황에 따라 불화를 키울 수 있으니 옳은 말이어도 침묵을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

[MONEY]

부지런히 움직여라. 기대 이상의 수익이 모이게 될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애에 자신감이 생기고 의욕이 가득해진다.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하는 일이 막힌다면 밖에서 활동하라. 진취적인 행동이 성취를 부른다.

[MONEY]

허영에 찬 소비와 유흥으로 소비를 조심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먼저 상대방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기대하는 모습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JOB]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화합이 우선이다. 진행하던 계획에 슬럼프가 예상된다. 주의하라!

[MONEY]

금전적인 문제의 해결책이 '가만히 있는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기대를 너무 크게 갖지 말 것! 연인 간에 참아야 할 일들이 자꾸 많아지게 된다.

[JOB]

불확실한 선택에 대한 갈등이나 고민하던 일은 해결방안을 찾게 된다. 자신의 직감에 따라 움직여라.

[MONEY]

지나고 난 후 후회할 수 있으니 즉흥적인 지출을 주의하고 꼭 필요한 자리에만 나가는 것이 좋겠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거나 듣게 된다. 깊은 대화를 피하는 게 낫다.

[JOB]

모든 일의 해결점이 이제 시작되니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는 것이 좋다.

[MONEY]

돈에 대한 모든 분쟁은 다음 기회로 넘기는 것이 좋다. 운이 나쁘면 피하는 것이 상책.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당분간 연인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는 되도록 피함이 좋다.

[JOB]

동료의식 보다는 개인주의가 많아져서일 것이다.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MONEY]

사소한 지출은 줄여야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그동안 다퉜다면 이제 화해할 수 있다. 다시 사이가 좋아지니 엉뚱한 이야기만 피하면 된다.

[JOB]

무리하게 일을 진행시키는 것보다 시간을 갖고 해결하는 것이 좋다.

[MONEY]

들어온 수입이 지출을 따라가기 어려우니 중요한 것부터 해결을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자꾸만 어긋나게 된다. 오히려 가만히 있는 것이 상책이다.

[JOB]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다툼을 피하는 방법이 된다.

[MONEY]

힘들었던 때를 벗어나 더욱 분발할 수 있는 시기가 된다. 이럴 때 저축하고 긴장해야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당신이 애정을 쏟아 붓고 마음이 멀어지지 않도록 관심과 애정표현을 해주는 것이 좋다.

[JOB]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커지니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기 즐거워진다.

[MONEY]

과거 당신의 과도한 지출로 궁핍해질 수 있다.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SMR 특별법' 공방 지속… 원자력계 "탄소중립 열쇠" vs 환경단체 "에너지 전환 부정"
  2. 천안시, PM 견인 강화로 질서 확립 '고삐'
  3. 李정부 첫 조각 마무리…충청 고작 2명 홀대 심각
  4.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검찰개혁 끝까지 간다'… 시민토크콘서트 성황
  5. [오늘과내일] 더 좋은 삶이란?
  1. 더불어민주당 전대주자들, '충청당심' 공략 박차
  2. [월요논단] 지역주택조합의 분담금 반환과 신의성실의 원칙
  3. 대전문화재단,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사회공헌활동 펼쳐
  4. 대전미술대전 무산 위기 넘기고 올 가을 정상 개최 가시화
  5. 가까스로 살린 대전미술대전…문화행정은 이제부터 숙제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완성… 외국인 관광객 유치 특례 추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완성… 외국인 관광객 유치 특례 추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한 시대적 과제 중 하나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을 위한 특별법안이 완성됐다. 12·3 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등 정치적 격변기 속 잠시 주춤했던 이 사안이 조기 대선 이후 다시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것이다. 1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는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가칭)' 최종안을 확정했다. 민관협은 이날 완성된 법안을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홍..

전재수 "해수부, 세종보다 부산이 더 효과" 발언에  충청권 `발끈`
전재수 "해수부, 세종보다 부산이 더 효과" 발언에 충청권 '발끈'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해양수산부가 세종보다 부산에 있어야 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 충청 보수 야권이 발끈하고 나섰다. 전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해수부가 세종에 있을 때 그 효과를 100이라고 한다면, 부산으로 오는 것이 1000, 1만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해수부 부산 이전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자가 내세운 해수부 부산 이전 근거는 북극항로였다. 그는 "북극항로를 둘러싸고 세계 각국이 경쟁하고 있다"며 "해수부를 거점으로 삼아 부산에서..

국내 증시 활황…대전 상장기업 시총도 사상 최대
국내 증시 활황…대전 상장기업 시총도 사상 최대

국내 증시가 연일 활황을 이어가면서 대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도 매달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26포인트(0.83%) 상승한 3202.03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3200선을 넘긴 건 2021년 9월 6일(종가 3203.33)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0포인트(0.14%) 하락한 799.37로 거래를 마쳐 희비가 엇갈렸다. 주목할 건 대전지역 상장기업의 성장세다.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6월 기준 대전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완성…충청 새 미래 열린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완성…충청 새 미래 열린다

  • 요란한 장맛비 요란한 장맛비

  • ‘민생회복지원금 21일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민생회복지원금 21일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 폐업 늘자 쏟아지는 중고용품들 폐업 늘자 쏟아지는 중고용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