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10월2일 (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10월2일 (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10-0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10월2일 (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3. 5.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솔로는 주변을 살펴보라. 좋아하는 이성이 있을 수 있다.

[JOB]

큰 성과보다 작은 성과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MONEY]

다른 사람의 도움을 기대하는 것보다 스스로 찾아나서는 것이 이익이 될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심란해진다면 서로 다름에서 온 것이니 상처입지 말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애 써라.

[JOB]

성실한 태도를 어필해 보는 것이 좋다.

[MONEY]

감정적 지출은 경계하고 자금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면서 천천히 따라가 주는 것이 두 사람의 연애에 도움이 될 것이다.

[JOB]

스스로 자신을 믿는다면 모두 해결하게 될 것이다.

[MONEY]

인내하고 지출을 줄여라. 몇 주 후에 해결될 것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불협화음과 실망, 약속을 못 지키거나 연인의 불평과 잔소리 등으로 힘들 때이다.

[JOB]

이직을 생각했다면 마음에 드는 곳이 없으니, 조금 더 찾아보고 움직이는 곳이 이롭겠다.

[MONEY]

불필요한 소비지출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들은 자신들이 기대한 상황이 아닌 일이 벌어지게 되니 처음부터 과다한 기대는 하지 말 것!

[JOB]

태만의 유혹을 극복하기 힘들다.

[MONEY]

수입을 늘리는 것 보다 지출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진전 없는 것이 불안해진다. 이럴 때 긍정적인 생각으로 여유 있게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JOB]

취업준비생은 사기 취업의 위험성이 있으니 지원하기 전에 확인해보는 확인해부는 것이 좋다.

[MONEY]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돈에 판단력이 흐려지니 사람사이에 오해가 생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솔로는 호감 가는 이성이 있다면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면서 가까워지는 것이 이롭다.

[JOB]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하는 것보다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더 큰 성과를 얻게 될 것이다.

[MONEY]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서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시간의 여유를 두고 움직이는 게 좋겠고 많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 실망을 줄이게 될 것이다.

[JOB]

계획대로 밀고 나갈 수 없으니 상황을 지켜보면서 기다려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사람들과 교류를 통해 그 기회를 알아보는 것이 이롭다. 즐기기 위한 지출도 늘어날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다가가보라. 잦은 만남이 가까워 질 기회를 만들 것이다.

[JOB]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화합이 우선이다.

[MONEY]

돈의 수입과 지출이 빈번하게 일어나니 현명한 금전 선택에 집중을 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어도 주변에 알리지 않는 것이 이롭다. 소개팅도 단둘이 만나는 자리가 이롭다.

[JOB]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주변인맥의 도움으로 해결을 볼 수 있다. 금전적 지원도 받을 수 있으니 주변에 이야기해보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솔로는 자신만의 이익만을 위해 다가오는 이성이 나타나게 된다. 그 이성으로 인해 더 나은 이성을 놓치게 될 수 있다.

[JOB]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아니니 때를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

[MONEY]

불필요한 지출을 정리하게 되거나 그동안 골치 아팠던 금전문제의 해결방안을 얻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솔로는 새로운 이성을 만날 기회를 잡게 된다.

[JOB]

인간관계의 트러블이 잘 생길 수 있으니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사람들과 교류를 부지런히 해두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구미, 주민안전 무시한 보행자 보도정비공사 논란
  2. 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청신호’ 가속
  3. "아산페이 안 쓰면 손해"-연말까지 18% 할인 연장, 법인 10% 연장 할인
  4. 영천, '신성일기념관 개관 기념'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5. 아산소방서, 전통사찰 화재 예방훈련
  1. 천안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단속 및 캠페인
  2. 삼성디스플레이, 취약가정에 1억5천만원 후원
  3. 아산시 음봉어울림도서관, '시선 너머의 이야기' 전시
  4. 천안법원, 음주 측정 거부한 50대에 '징역형'
  5. 천안법원, 지인 간 법적소송에서 위증한 혐의 50대 남성 무죄

헤드라인 뉴스


국정자원 화재 나비효과 막아라

국정자원 화재 나비효과 막아라

사상 초유의 국가 전산망 마비를 불러온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정부는 신속한 시스템 복구에 나서 최악의 상황은 막았지만, 이번 사태가 대전 등 충청권에 가져온 과제는 만만치 않다. 무엇보다 지역 공공 자산인 국정자원 이전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온다. 공공기관이 특정 지역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달갑지 않다. 갈수록 심화되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선 지역의 공공기관을 지키고 새로운 인프라를 유치하는 노력이 시급하다. 중도일보는 '국정자원 화재 나비효과 막아라' 시리즈를 통해..

한미 통상·안보 팩트시트 발표… 상호관세 15% 인하, 핵잠 승인 담겨
한미 통상·안보 팩트시트 발표… 상호관세 15% 인하, 핵잠 승인 담겨

자동차와 반도체 분야 관세율을 포함한 한미 간의 무역 협상이 최종 마무리됐다.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와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포함한 양국의 안보 협상도 문서 형태로 공식화됐다. 대통령실과 백악관은 14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양국의 관세·안보 협상에 대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동시에 공개했다. 지난달 한미정상회담 직후 나올 예정이던 팩트시트 발표가 지연되면서 세부 내용에서 이견을 보이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이날 공개된 팩트시트에는 지난 정상회담 당시 발표된 내용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대전시의회, "대전교도소 이전 지지부진…市 대책시급"
대전시의회, "대전교도소 이전 지지부진…市 대책시급"

대전교도소 이전사업이 8년째 진척을 보지 못하면서 대전시의 명확한 추진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다. 교도소 과밀화와 시설 노후 문제는 이미 한계를 넘었지만, 이전 사업이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이며 후적지 개발 계획 역시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91회 정례회 도시주택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방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유성구2)은 "대전교도소는 수용률이 142.9%에 달해 전국 평균(122.1%)을 크게 웃돌고, 노후 시설로 국가인권위원회의 개선 권고까지 받..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청양군수배 풋살 최강전…초등 3~4학년부 4강전 2025 청양군수배 풋살 최강전…초등 3~4학년부 4강전

  • 2025 청양군수배 풋살 최강전…초등 5~6학년부 예선 2025 청양군수배 풋살 최강전…초등 5~6학년부 예선

  • ‘수능 끝, 해방이다’ ‘수능 끝, 해방이다’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작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