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소외계층에 '맛있는 김치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

  • 경제/과학
  • 지역경제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소외계층에 '맛있는 김치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

  • 승인 2020-12-03 09:31
  • 수정 2021-07-19 17:33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사진1
 사진=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는 2일 '맛있는 김치, 따뜻한 나눔'행사를 시행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한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행사비용 1500만원을 지원하고, 대전 지역아동센터 및 소외계층 아이들 350세대에게 사랑을 나눠줬다.

이 행사는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최소의 인원이 행사에 참여했고, 김장김치는 완제품을 포장하여 배달함으로써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했다.

지난 11. 11일에도 엑스포 남문 광장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에 참여하여 김장김치를 만들어 소외계층 5000가구에 전달하기도 했다.

김선관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전력수급 안정으로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를 주제로 전원개발을 촉진하고 전기사업의 합리적인 운영을 통해 전력수급의 안정을 도모한다.

 

‘Smart Energy’를 통해 전력의 생산, 수송, 소비의 전 과정에 친환경·ICT 기술을 결합해 생산과 소비의 효율을 제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

 

효율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고, 사회를 위한 더 나은 환경을 만들며, 기업에게는 한전과의 협력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한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서 국내 최초 고고학 대박… 운천동서 고려 ‘청석탑’ 온전하게 나왔다
  2. 담양군,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최우수상·우수상 석권
  3.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32회 정기총회 개최…'정직한 회계 실현 다짐'
  4. 중징계 의결 사안 놓고 대전교육청·노조 갈등… 16일 면담
  5. 김운장 제주 신신호텔 그룹 회장, 제9대 대학야구연맹 회장 당선
  1. 대전보훈병원 원내 순환도로·주차장 개통…교통소외 일부 해소
  2. 대전지검도 스마트워크 도입… 검찰 근무 유연화 기대 속 내부 우려도
  3. 교권·AI교육·학생안전 담는다…인수위 공식 출범
  4. 서산, 123년 전통한옥, 복합문화예술공간 '해미담'으로 재탄생 된다
  5. 차용일 약학정보원 신임원장 "보건의료정보 접근성 향상"

헤드라인 뉴스


[현장 사람들] 화마 속 진실을 쫓는 대전동부소방서 화재조사관들

[현장 사람들] 화마 속 진실을 쫓는 대전동부소방서 화재조사관들

"화재 원인만 규명하는 것이 아니라 예방 방안을 찾고 알리는 것도 화재조사관의 역할이에요." 지난 4일 대전동부소방서 현장대응단 화재조사3팀 소속 곽맹걸(소방경), 이태규·김재능(소방교) 화재조사관은 "새까맣게 탄 현장에도 불길이 지나간 흔적은 남는다"라며 "정확한 원인 조사가 화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검게 그을린 건물, 무너진 구조물, 녹아내린 전선. 대부분 화재 현장은 폐허에 가깝다. 하지만 화재조사관에게는 작은 흔적 하나도 사건의 실마리다. 장시간 고온에 노출되면 검게 그을린 것을 넘어 하얗게 변하는 백화현..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김민석 총리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과의 회동 이후 충청 정치권의 설왕설래가 뜨겁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유력한 김 총리가 주재한 자리에 참석 여부를 두고 정치적 해석이 달리는 것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시도지사 당선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엔 더불어민주당 9명의 예비 광역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충청권에선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등 3명이 함께 했다. 하지만,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참석하지 않았..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되면서 플라스틱과 비닐, 포장 용기 등을 만들 때 쓰이는 나프타가 안정적인 공급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간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 제품 수급 불안과 가격 폭등으로 일선 자영업자들의 비명이 계속됐는데, 가격 안정화로 한시름 덜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과 이란이 19일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이란 소식에 대전 소상공인들은 그간 급등한 나프타 관련 포장재 가격 인하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나프타 공급량은 6월 들어 공급량이 확대되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인 3~4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