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구글지도와 교통플랫폼 가지 연동... 승차권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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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구글지도와 교통플랫폼 가지 연동... 승차권 예약 서비스

  • 승인 2020-12-22 09:51
  • 수정 2021-05-13 11:16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가지스

한국철도(코레일)는 구글 지도(Google Maps)와 교통플랫폼 '가지'를 연동해 열차 승차권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교통플랫폼 '가지'는 코레일과 스타트업 벤처기업 ㈜엔터플이 협력해 만든 챗봇(Chatbot) 기반 스마트 교통플랫폼으로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에서 채팅형식으로 교통·여행정보를 받는 서비스다. 구글 지도의 길찾기 기능으로 경로와 교통편을 추천 받으면 해당 구간 열차 이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지'와 연동되어 승차를 원하는 열차를 검색하고 결제하면 예매가 완료된다.

'가지' 서비스는 별도의 웹사이트 접속이나 앱 설치 없이 쉽게 열차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숙박이나 렌터카 등 여행 콘텐츠도 예약할 수 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언어팩(영어·중어·일어)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나라를 찾는 해외 여행객에게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김인호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다양한 플랫폼 협업을 통해 국민이 좀 더 편리하게 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사람과 세상, 미래를 잇는 대한민국 철도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행복 증진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남북 대륙철도 연결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여 철도중심의 생활문화 조성 중이다. 코레일은 비전으로 '대한민국의 내일, 국민의 코레일'이란 주제 아래 우리가 추구하는 사람과 세상인, '대한민국', 남북으로 뻗어가는 통일철도와 미래 발전방향인, '내일(來日)', 공기업으로서 코레일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지향점인, '국민', 대한민국의 철도를 이끌어 나가는 대표기관, '코레일'로 나아가고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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