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사내 벤처 ‘타운카’,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스마트홈 분야 우승

  • 경제/과학
  • 지역경제

한국타이어 사내 벤처 ‘타운카’,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스마트홈 분야 우승

  • 승인 2020-12-24 16:58
  • 수정 2021-05-08 09:23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사진자료] 한국타이어 사내 벤처 1호, ‘타운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사내 벤처 1호 타운카가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스마트홈 분야에서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타운카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유휴자원을 공유해 공동주택 주차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타운카는 유휴시간이 많은 차량을 이웃과 공유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아파트 이웃 간 자동차 공유 서비스' 플랫폼이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소유 차량을 이웃과 공유해 소유주는 수익을 얻고, 차량이 필요한 이웃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차 보험 가입이 가능하고 불특정 다수가 아닌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에게만 이용 기회가 제공돼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다. 여기에 등록 차량 소유주에게 최고의 차량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자동차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도록 돕고, 대여 이웃에게는 완벽하게 관리된 차량을 제공해 보다 안전한 차량 공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타운카 운영사인 '주식회사 타운즈(TOWNZ)'는 앞으로도 모빌리티만이 아니라 '타운'을 기반으로 하는 숨겨진 가치를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나아가 더 많은 유휴자원 발굴을 통해 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업비·분사 지원은 물론, 5년 내 재입사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제고하고, 나아가 미래 신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타이어를 기반으로 대전공장과 금상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해외 생산으로는 중국과 헝거리, 인도네시아, 미국 테네시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

 

연구를 위한 센터도 건립해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대전 유성구 죽동의 '한국타이어테크노돔'은 회사의 '퀄리티 레벨업'이라는 전략 하에 R&D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와 과감한 전략적 행보로 안전, 성능, 친환경 등과 관련한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지방선거 후보들, 둔산권 노후계획도시정비 재건축 신속 추진 한 목소리
  2. 세종교육감 후보 사전 투표 D-1… 판세 뒤집기 총력전
  3.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관찰관 1명당 80명 담당…대상자 느는데 관리 여건 태부족
  4. 세종시선수단, 전국소년체전서 성장 가능성 재확인
  5.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5월 정례회] 선거 막바지 공정보도 강화 당부… 대전 저조한 수학여행 참여율 지적
  1. "돌봄 해법이지만"… 현장은 기대와 부담 교차
  2. “아이들 밥이 우선”… 대전교육감 선거 급식 쟁점 부상
  3. 우즈벡에 문 연 충남대 교실… K-Edu 거점 넓힌다
  4. 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과 간담회
  5. 박용선 39%.박희정 33.1%… 포항시장 막판 판세 요동

헤드라인 뉴스


6·3 지방선거 충청의 선택은?…29일 오전 6시 사전투표 시작

6·3 지방선거 충청의 선택은?…29일 오전 6시 사전투표 시작

대전·충청의 지방권력을 선출하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지선에서는 충남 공주·부여·청양과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지는 가운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대전·충청의 표심이 어떻게 발현될지 관심이 쏠린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투표장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 중인 말차라떼와 밀크티 카페인 함량이 업체별로 최대 4배 차이가 벌어지는 조사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총 12개 차음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172mg였다.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우선 말차·녹차라떼 중에선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 81mg, 이디야 커피 말차라떼 70mg, 컴포즈커피 그린..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서산지역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70대 경비노동자가 경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예고된 사회적 참사"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태안위원회와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또 한 명의 고령 경비노동자가 차가운 경비실 바닥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언제까지 경비실을 노동자의 빈소로 방치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26일 새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전투표소 설치 사전투표소 설치

  • 유성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 유성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

  • 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투명해진 사전투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