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1월12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1월12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1-1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1월12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2. 7.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솔로는 자신과 인연이 있는 이성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무 시도도 하지 않는다면 조용히 지나치게 될 것이다. [JOB]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잘 처리하면 많은 이익이 있다.



[MONEY]엉뚱한 돈을 자꾸 쓰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지켜봄이 좋다. 삼각관계를 조심하고 충동적인 말을 하지마라.

[JOB]업무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살아나니 새로운 기획안이나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을 수 있다.

[MONEY]새로운 지출은 가급적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그동안 싸운 연인들은 갈등이 해소 될 수 있다. 오해를 풀기도 하고 지금껏 사이가 좋았다면 다투지 않는 것이 이롭다. [JOB]목구멍이 포도청이니 일에 대해서 상당히 주의를 요구하는 시기이다.

[MONEY]이익도 없는 일에 너무 기대하지 말 것.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고민한 연인이었다면 이제야 결론을 얻게 될 것이다. 무리하지 않고 기다려줌이 자신에게 이로운 것이다.

[JOB]지나간 일들과 쓸데없는 많은 말들은 잊도록 노력해라.

[MONEY]의기투합은 잘 이루어지니 이것을 문서화 시키는 것도 잊지 말아야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약속 잡는 것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JOB]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잘 처리하면 이익이 있겠다.

[MONEY]막연하게 더 나아질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실망도 커지게 되니 차라리 이 시기에 서로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것이 낫겠다.

[JOB]자기관리도 더불어 해야 한다.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충분함을 느끼고, 스스로 쌓은 경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다면 일이 잘 풀리는 시기가 된다.

[MONEY]당장의 이익 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보는 관점에서 선택을 하는 것이 더 이익이 클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오랜 커플들은 연락이 뜸해지고 다른 이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JOB]성공의 열쇠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있다.

[MONEY]지출을 억제해야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조율이 필요하니 상대방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다.

[JOB]업무 외, 일의 연속이 생길 수 있다. 기왕이면 기쁜 마음으로 임하라.

[MONEY]되지 않던 금전적 문제들이 해결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연인과 오래 만나왔다면 이제 자신의 인맥에게 소개시키고 함께 어울리는 것도 좋다.

[JOB]지금의 어려움은 당신에게 훈련과 같으니 참고 견뎌내야 한다.

[MONEY]큰돈보다는 자신이 만족할 만한 자금의 여력이 생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연애패턴의 변화를 갖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가 될 것.

[JOB]빠르게 진행을 하는 것 보다 차분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

[MONEY]돈 문제로 인해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의 분란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연인이 내 맘을 알아주니 힘든 마음을 연인에게 위로 받게 된다.

[JOB]정확하게 드러난 사실이 아니라면 짐작하여 단정 짓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MONEY]항상 침착하게 지출하면 여유 자금이 남는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연인과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라.

[JOB]동료들과 감정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MONEY]큰돈을 빌려주거나 투자하지 말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1.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2.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3.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4.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5. (사)한국청소년육성연맹,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식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