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1월28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1월28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1-27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1월28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1. 4. 7.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봐라.

[JOB]

무리한 진행보다 한 템포 늦춰서 원인을 알아보며 진행해라.

[MONEY]

당신이 스스로 노력해서 모은 돈이니 쓰기보다는 지키기를 잘해야 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사랑한다면 져 주는 것도 배려이고 사랑이다.

[JOB]

그동안 일 때문에 힘들었던 사람은 드디어 돌파구를 찾게 된다.

[MONEY]

어려움이 있었다면 이제 풀려간다. 그러나 그만큼 수고도 많이 따를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인과 함께 그 친구들이나 가족을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

[JOB]

짧은 이익 쪽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오히려 낭비만 일어난다.

[MONEY]

타인과 돈 문제로 상의하면 소문이 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상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한 것을 먼저 해주는 것이 나을 수 있다.

[JOB]

새로운 기획안이나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을 수 있다.

[MONEY]

경솔하고 조급하게 돈을 구하지마라. 차후 후회할 일이 생긴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아주 행복한 연인이라면 오해를 살만한 행동은 안하는 것이 좋다.

[JOB]

업무에 대한 자신감도 올라가니 중요한 업무는 이때 밀어붙여서 처리함이 좋다.

[MONEY]

즉흥적 지출은 삼가야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에 대한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연인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게 된다.

[JOB]

커뮤니케이션이 좋고 사람간의 움직임이 좋아진다.

[MONEY]

출퇴근길 지갑주의. 지름 신부터 퇴치해야 편안해진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솔로는 많은 이성이 주위에 있어도 내 사람이 없으니 풍요속의 빈곤이 될 수 있다.

[JOB]

불안정한 업무에 시달리거나 업무에 스트레스가 심하겠다.

[MONEY]

인내하고 지출을 줄여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서로의 주장이 충돌하게 될 수 있으니 이 시기에는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JOB]

일의 진행이 더뎌진다. 허둥대지 않는 것이 좋다.

[MONEY]

남을 신경 쓰지 않으면 내 돈 쓰고 욕먹게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과는 함께 있어 위안은 되지만, 연인도 함께 힘든 시기이니, 서로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것이 좋다.

[JOB]

외부적이든 내부적인 일들이 원활하게 해결된다.

[MONEY]

뒷정리를 잘하고 자신의 이익을 잘 보호해야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솔로는 이시기에 이성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 놓치지 말고 만나보라.

[JOB]

어떠한 실망감이 찾아와도 노력을 중지하지 마라.

[MONEY]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돈은 그저 정거장에 지나지 않는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형편이 안 되면 마음이라도 위해주는 매너를 발휘하라.

[JOB]

지금 해결해야 할 힘든 일들을 우선으로 처리하라.

[MONEY]

유혹은 물리쳐라. 미리 급한 곳과 덜 급한 곳을 분리해 놓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순조로운 만남을 해온 사이라면 서로의 깊이 있는 사랑을 느낄 것.

[JOB]

남들에게 태만함을 보이지 마라.

[MONEY]

엉뚱한 곳에 돈을 자꾸 쓰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몸값 높던 사과·배 과일값 뚝... 주부들 장바구니 물가 부담 던다
  2. 대전 대덕구 중리동,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박차
  3. 양성평등 친화마을 구암동 보물 찾기 참가자 모집
  4. 나도 이제 디지털 세대
  5. 2024 세종축제 폐막, '빛과 그림자'...여전히 갈 길 멀다
  1. 학부모가 알아야만 우리 아이 지켜낸다
  2. "시민 안전에는 우리가 1등"-'아산시 시민안전 공공기관 단합대회' 개최
  3. 아산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표창
  4. '장영실이 꿈 꾼 과학의 나라'-아산시, 27일 '2024 장영실의 날 기념행사' 개최
  5. "500년 전통의 숨결 흠뻑 느꼈어요"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개시·도 행정협의회 “균형발전 선도” 연대강화

충청권 4개시·도 행정협의회 “균형발전 선도” 연대강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앞두고 지역의 4개 시도가 함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14일 세종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3회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모두 참여했으며,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6개 과제에 대한 공동 건의와 1개 과제에 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먼저, '충청 초광역 간선도로망 사업 국가계획 반영'은 충청권을 하나의 광역..

편의점 평균 마진율 46.6%… 제품 판매가의 절반 육박
편의점 평균 마진율 46.6%… 제품 판매가의 절반 육박

지난해 편의점 평균 마진율이 제품 판매가의 절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형마트와 백화점과 비교해 두 배가량 높은 수치다. 14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2024년 편의점 납품 거래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편의점의 평균 마진율은 직접 납품업체 납품단가 기준 43.2%였다. 유통벤더사(중간 유통업체) 납품단가 기준으로는 46.6%로 집계됐다. 앞서 중기중앙회가 오프라인 대규모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대형마트(20.4%), 백화점(22.8%)보다 두 배가량 높은 점이 눈에 띈다. GS25, CU, 세븐일레븐,..

2030세대, 주식 팔고 `영끌`로 집 샀다…2년 새 17.0% 증가
2030세대, 주식 팔고 '영끌'로 집 샀다…2년 새 17.0% 증가

부동산과 주식을 처분한 자금으로 주택을 매수한 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는 주식·채권 매각을 통한 '영끌'을, 40~50대는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새집으로 옮기는 '갈아타기' 현상이 두드러졌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주택 자금조달계획서상 자금조달 방법별 구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국 주택 매수자(계약일 기준)가 '부동산 처분 대금'으로 자금을 조달하겠다고 신고한 비율은 57.8%였다. 이 비율은 2022년 27.0%에서 지난해 55.5%..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능 대박을 위해’ ‘수능 대박을 위해’

  • 횡단보도 위 형형색색 우산 횡단보도 위 형형색색 우산

  • ‘한강 작가의 도서는 품절입니다’ ‘한강 작가의 도서는 품절입니다’

  • 호국영웅 추모하며 ‘유성구-대전 현충원 보훈길 함께 걷기 성료’ 호국영웅 추모하며 ‘유성구-대전 현충원 보훈길 함께 걷기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