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 오전 진행된 새마을운동중앙회 차기 회장 선거 전자투표 결과 단독 입후보한 염홍철 후보가 대의원 339명 중 318명의 동의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 임기는 3년이다.
염홍철 신임 회장은 앞서 대의원 234명의 동의를 얻어 회장 선거에 입후보했다.
염 신임 회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왔다. 이후 연세대와 중앙대에서 각각 행정학 석사와 정치학 박사를 수료했으며 대전시장과 한밭대 총장, 한남대 석좌교수 등을 지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효인 기자

![[12·3 비상계엄 1년] 우원식 “사회상과 국민 요구 담을 개헌 필요”](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우원식1.jpeg)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