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3월12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3월12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3-1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3월12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3. 8.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상대를 챙겨주고 아껴주는 감정이 풍부해지고 서로 중요한 존재로 인정받고 싶어지게 된다.

[JOB]

아직 적당한 시기가 아니므로 필요한 사항을 체크하고 준비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불필요한 곳에 돈을 지출하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솔로는 자신감을 갖는다면 새로운 이성을 만나게 될 수 있다.

[JOB]

성실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보다 손쉽고 적당하게, 대충 일을 처리하고 싶어진다.

[MONEY]

새로운 제안이나 금전 소식이 들어온다면 과감하게 밀어 붙여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서로의 상상만으로 오해를 하고 다투게 되니, 직접 보고 듣고, 말한 것 외에는 서로 믿고 의심하지마라.

[JOB]

작은 목표부터 단계별로 목표를 확장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씀씀이가 늘어나게 되고 좋아하는 것에 끌려서 지갑을 열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사소한 말이 점점 불거져서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 있으니 말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지금은 업무를 늘리거나 확장할 때가 아니다. 항상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MONEY]

꼭 필요한곳에만 지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솔로는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넓혀보는 것이 좋다. 그 가운데에서 연인으로 이어질 이성을 만나게 된다.

[JOB]

주변사람들과 교류를 늘려볼수록 활동 영역이 더 확장이 되는 기회가 온다.

[MONEY]

새로운 지출은 자제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사이에 계획과 약속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JOB]

불안하게 여겨지는 부분들은 하나씩 검토하고 수정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이익을 위한 양단간의 선택을 해야 할 일이 있으니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택함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갑작스런 약속과 예정보다 일찍 움직이게 되는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JOB]

중요한 정보와 주요 거래처를 타인에게 뺏길 수 있으니 주변을 경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감정적인 여유가 생기므로 즐기기 위한 것이나 좋아하는 것에 대한 지출도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기대한 것보다 부족한 반응과 오히려 상대를 위해 한 것들을 인정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JOB]

기다리는 소식이 늦어지거나 재검토하는 과정이 생길 수 있다.

[MONEY]

금전관련 해 여러 가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처리할 일이 많아지게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둘 사이를 방해하는 소문이나 제3자가 있어도 차분하게 대처를 해나간다면 큰 문제없이 해결하게 될 것이다.

[JOB]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MONEY]

당황스러워도 가장 급한 지출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목표를 세워보는 것이 연애를 더욱 좋게 만들게 된다.

[JOB]

정신 바짝 차리고 끝까지 자신의 임무에서 벗어나지 마라.

[MONEY]

항상 침착하게 지출하면 여유 자금이 남는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우유부단함이 양다리를 걸치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 미련만 유지되니 정리도 되지 않고 새로운 만남도 기대할 수 없다.

[JOB]

자신의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MONEY]

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알아보게 되지만 오히려 상황만 더 나빠지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그동안의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온 커플은 함께하는 미래를 생각하는 진지한 연애로 나아가겠다.

[JOB]

잘하던 일도 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MONEY]

잊고 있었던 지출이나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학년도 수능 이후 대입전략 “가채점 기반 정시 판단이 핵심”
  2. [2026 수능] 국어 '독서'·수학 '공통·선택' 어려워… 영어도 상위권 변별력 확보
  3. 당진시, 거산공원…동남생활권 '10분 공세권' 이끈다
  4. [2026 수능] 황금돼지띠 고3 수험생 몰려… 작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워
  5. [2026 수능] 분실한 수험표 찾아주고 시험장 긴급 수송…경찰도 '진땀'
  1. 해운대 겨울밤 별의 물결이 밀려오다 '해운대빛축제'
  2. 더민주대전혁신회의 "검찰 집단항명, 수사 은폐 목적의 쿠데타적 행위"
  3. 이한영, 중앙로지하상가 집중점검… "실효성 있는 활성화 대책 필요"
  4. 대전경찰청, 14일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 앞두고 안전 점검
  5. [2026 수능 스케치] "잘할 수 있어"… 부모·교사·후배들까지 모여 힘찬 응원

헤드라인 뉴스


 ‘노잼도시’의 오명을 벗고 ‘꿀잼대전’으로

‘노잼도시’의 오명을 벗고 ‘꿀잼대전’으로

한때 '노잼도시'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대전이 전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에는 볼거리나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각종 조사에서 대전의 관광·여행 만족도와 소비지표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도시의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졌다. 과학도시의 정체성에 문화, 관광, 휴식의 기능이 더해지면서 대전은 지금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5년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 조사'에서 대전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9위를 기록..

대흥동의 `애물단지` 메가시티 건물…인공지능 산업으로 부활하나
대흥동의 '애물단지' 메가시티 건물…인공지능 산업으로 부활하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설립을 앞둔 대전 중구 대흥동의 애물단지인 메가시티 건물이 기피시설이란 우려를 해소하고 새롭게 변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치권에서는 정부 부처 간 협력을 통해 미래 첨단 산업 및 도시재생과의 연계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은 국회의원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관계자를 만나 대전 중구 대흥동에 인공지능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메가시티 건물은 2008년 건설사의 부도로 공사가..

축구특별시 대전에서 2년 6개월만에 A매치 열린다
축구특별시 대전에서 2년 6개월만에 A매치 열린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14일 오후 8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볼리비아의 친선경기가 개최된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향한 준비 과정에서 열리는 중요한 평가전으로, 남미의 강호 볼리비아를 상대로 대표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무대다. 대전시는 이번 경기를 통해 '축구특별시 대전'의 명성을 전국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대전에서 A매치가 열리는 것은 2년 5개월 만의 일이다. 2023년 6월 엘살바도르전에 3만9823명이 입장했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능 끝, 해방이다’ ‘수능 끝, 해방이다’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작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작

  • 시험장 확인과 유의사항도 꼼꼼히 체크 시험장 확인과 유의사항도 꼼꼼히 체크

  • ‘선배님들 수능 대박’ ‘선배님들 수능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