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혁신센터, 해외진출 '스타트업' 콘퍼런스

  • 사회/교육

대전혁신센터, 해외진출 '스타트업' 콘퍼런스

해외 시장, 지원 사업 동향 공유
비즈니스 전략 정보, 노하우 제공도

  • 승인 2021-04-01 15:58
  • 수정 2021-05-10 10:54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123123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1일 대전창업허브에서 '연결, 스타트업, 그리고 글로벌'이라는 주제로 스타트업 콘퍼런스를 열었다. /사진=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1일 대전창업허브에서 '연결, 스타트업, 그리고 글로벌'이라는 주제로 스타트업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콘퍼런스엔 지역 스타트업과 창업 유망주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콘퍼러스는 코로나19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이 큰 초기 창업자들에게 관련 사업과 시장 동향 등을 소개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한 창업가들의 성공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센터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KOTRA 등 관련 기관과 초기 창업자들이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비즈니스 전략 정보를 제시했다.

코코넛사일로, 쉘파스페이스, 자성스포츠 등 해외 진출 스타트업은 도전기와 향후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화상 연결을 통해 해외투자 관련 멘토링과 네트워킹도 진행했다.

김정수 센터장은 "해외 진출 시장 진입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지역 혁신 주체들의 거점 역할을 지속적으로 하겠다"며 "글로벌 비즈니스 영역을 넓힐 수 있는 방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혁신센터는 창업경제를 완성하는 글로벌 혁신창업 허브를 비전으로, 지역의 신규 창업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창업가 양성 역할 수행을 과제로 설립됐다. 

 

구체적인 전략 목표로는 지역특화 창업사업을 추진하고, 유니콘 육성과 임팩트 창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콘퍼런스에 대한 지역 스타트업과 기업 관계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한 창업 유망주는 "막연히 꿈꾸던 창업을 이번 콘퍼러스를 통해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준비하는 방향을 조금이나마 알게 됐다"며 "이런 기회가 좀 더 자주있으면 저같은 창업 유망주는 물론 스타트업 기업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독서캠프 ‘체크인! 북트랩 마블, 이야기 공항’
  2.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축제, ‘함께 떠나는 우리의 여름’
  3. 대전 동구새마을문고, 여름철 피서지문고 개장
  4.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5.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공식 개원… 복합 교육문화 거점 노크
  1.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서산, 세계유산도시 새 역사 열었다
  2.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별세
  3.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4. 김해 전략산업 기술거점 10곳, 내년 4월 완성
  5.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헤드라인 뉴스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KAIST가 교내 안팎에서 이뤄진 창업 기업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6만1252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38조 9500억 원의 총매출을 일으킨 것으로 집계했다. KAIST 교원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창업하거나 그리고 학교의 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는데, 이들 창업 기업 중 대전에 본사를 둔 경우는 전체의 23.1%이었고, 총 매출액 대비 대전의 비중은 7.4%에 불과했다. 국방과 기술(Tech), 바이오 등 대전의 연구성과를 지역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이 절실하다. KAIST창업원은 KAIST 출신 교원과 재학..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법원의 결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게 된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지만 정상 영업을 회복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남아 있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로 핵심 점포 재가동의 발판은 마련했지만 체불 임금과 공공요금, 납품대금 지급, 협력업체 신뢰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최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홈플러스는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긴급운영자금) 대출을 확보..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23일 오전 8시 20분께 대전 중구 오류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등교 시간 학생들이 녹색 보행신호가 켜지자 횡단보도를 따라 도로를 건너기 시작했다. 마침 발 아래 바닥신호등도 초록불이 들어왔고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하던 보행자들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길을 건널 수 있었다. 그러나 횡단보도 반대쪽 바닥신호등은 여전히 적색 신호를 유지한 상태였다. 서구 둔산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도 횡단보도 시작점에 설치된 바닥신호등 5곳 중에 2곳에서 LED 일부에만 불이 들어오거나 적색과 녹색 신호 모두 표시되지 않은 채 꺼져 있었다. 시민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