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세종서 울려퍼지는 '에라토 앙상블'

  • 문화
  • 공연/전시

[문화] 세종서 울려퍼지는 '에라토 앙상블'

5월 4일 세종문화예술회관서 공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 승인 2021-04-01 15:03
  • 수정 2021-06-26 17:35
  • 신문게재 2021-04-02 9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12344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 곡을 바이올린과 더블베이스의 연주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세종문화재단은 5월 기획공연으로 가족음악회 '에라토앙상블'을 내달 4일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클래식 음악 마니아뿐만 아니라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번 '가족음악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비르투오조(Virtuoso·명연주자)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이 속한 '에라토앙상블'과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이 협연한다.

공연은 총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 공연에서는 보테시니의 '엘리지 2번', 몬티의 '차르다시'를 더블베이스트 성미경이 협연하고, 비발디의 '사계' 중 '봄', '가을',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리레스의 사계' 중 '여름', '겨울'을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가 협연한다.



2부에서는 바르토크의 '현을 위한 디베르디멘토'가 이어지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종률 세종문화재단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이 하루 빨리 나아져서 가족음악회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2. [교단만필] 좋아하는 마음이 만드는 교실
  3.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4. [대학가 소식] 한남대 2026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 설명회
  5.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활짝… 미래 보건의료 교육 거점 도약
  1. "3·8민주의거는 우리에게 문학입니다… 시를 짓고 산문을 쓰죠"
  2.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3. [사이언스칼럼] 쌀은 풍년인데, 물은 준비됐는가 - 반도체 호황이 던지는 질문
  4. 코레일, KTX 기장·열차팀장 간담회
  5. 김태흠 충남지사 "도내 기업 제품 당당히 보증"… 싱가포르서도 '1호 영업맨' 역할 톡톡

헤드라인 뉴스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대전 3·8민주의거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운동사의 중요한 연결고리임에도 청소년들에게 잊힌 역사가 되고 있다. 3·8민주의거에 대한 청년 세대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3·8에 대한 실질적 인지도는 29.6%로 5·18민주화운동 86.5%, 4·19혁명 79.4%, 대구 2·28민주운동 33.7%보다 낮았고, 발상지에 대한 설문에서도 '대전' 정답률은 35.1%에 불과했다. 대전에서조차도 청년 세대의 기억 속에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는 현실은 3·8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현재적 의미 부여가 절실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준..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