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산업단지 협동조합,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 모집

  • 문화
  • 문화 일반

대전문화산업단지 협동조합,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 모집

오는 23일까지 신청접수... 총 15개팀 선정
5~11월 서울수도권 제외한 전통시장 버스킹 공연

  • 승인 2021-04-11 11:53
  • 수정 2021-04-12 10:39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66
청춘마이크 청마 예술시장 '가는 날이 장날이다' 모집 포스터

대전문화산업단지 협동조합은 청춘마이크(기획형) 청마 예술시장 '가는 날이 장날이다' 사업에 청년예술가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 대전문화산업단지가 공동 주관하는 거리공연 행사로 총 15개 팀을 선정 진행한다.


청춘마이크(기획형) '가는 날이 장날이다'는 100년 전통시장에서 펼치는 소규모 버스킹공연(대면·비대면)으로 온라인 생중계와 영상 제작(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청년예술가-공간-관객'으로 이어지는 관계망를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자격은 학력, 경력, 수상 실적과 관계없이 재능과 열정을 갖춘 만 19세부터 34세 미만의 청년 문화예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내달 27일 1차 서류와 동영상 심의에 이어 내달 4일 2차 오디션 심의, 내달 10일 최종 선정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15개 팀에는 연간 최대 5회 '문화가 있는 날' 공연비 지원과 함께 팀당 참여 아티스트 인원에 따라 1회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21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공연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의 100년 전통시장에서 펼칠 예정이다.

모집 신청은 대전문화산업단지 협동조합 홈페이지(dccc.kr)에서 공모 요강과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dccc-mic@naver.com)으로 오는 2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강당골 계곡 대대적 정비 박차
  2.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4.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5.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1.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2.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3.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충청권 35도 안팎 무더위 이어져
  4. 표류하는 제2중경 유치전… 박수현호 정치력 시험대
  5.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①지천댐 건설을 둘러싼 찬반 갈등 해법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문화예술정책 판 바뀐다…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대전 문화예술정책 판 바뀐다…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대전 문화예술계 정책이 중대 변곡점에 섰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문화예술 시설사업 대부분을 재검토하기로 하면서다. 시설사업 중심이던 민선 8기 문화예술 공약이 대대적인 손질을 앞둔 가운데 새 시정의 무게중심은 하드웨어 정책에서 시민 문화 향유와 지역 예술인 지원 등 소프트웨어 정책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문화예술 분야 주요 시설사업에 대해 재검토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시정이 출범하자마자 시 재정 부담이 최대 현안으로 떠..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대전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한 달 넘게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하락 속도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정부의 유류가격 인하 조치로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정세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해 추가 하락 기대감은 다소 약해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7.7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평균 1999원 안팎과 비교하면 140원 이상 낮아졌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 폭이 이전보다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우선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