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업무협약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업무협약

군산대, 서경대, 서울여대, 우송정보대 등과 협약

  • 승인 2021-04-11 15:07
  • 수정 2021-05-14 16:25
  • 신문게재 2021-04-12 7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붙임_단체사진(왼쪽세번째윤여표총장)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는 지난 9일 대학 30주년기념관 10층 소회의실에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선정을 위한 참여대학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업무 협약식은 군산대, 서경대, 서울여대, 우송정보대 등 4개 대학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학사제도 개편)학생의 신기술 분야 교과목 선택권 확대 ▲(교육과정 공동운영) 협약기관 간 학사제도 상호 개발 ▲(교수 참여)교수요원 확보, 신기술분야 교육과정 개발 참여 ▲(자원 공유)신기술분야 교육관련 인적·물적 자원 상호 공유 등이 있다.

교육부 주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주관대학 1개교와 전문대학 1개교를 포함한 4~7개교로 구성해 지원가능하다. 신기술 분야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실감미디어 ▲지능형 로봇 ▲에너지 신산업 등 총 8개 분야가 있다.

윤여표 총장은 "우선 참여해 주신 여러 대학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참여대학간의 공유·협력을 통해 표준교육과정 개발 및 국가 수준의 핵심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끝까지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대는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민주시민 양성과 건전한 민족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창의력 있는 능력인 양성, 정의롭고 근면성실해 봉사정신이 바탕이 된 사회인을 건학이념으로 삼고 학생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1.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2.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3.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4.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5.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