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과학센터 확대 재개장…동방빌딩 2~3층

  • 스포츠
  • 생활체육

대전스포츠과학센터 확대 재개장…동방빌딩 2~3층

  • 승인 2021-04-28 16:20
  • 신문게재 2021-04-29 2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체육회 대전스포츠과학센터 확장 이전 관련 사진 3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이 28일 재개장한 스포츠과학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시체육회 제공)
대전시체육회가 지역 엘리트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스포츠과학센터'의 규모를 두 배 확대했다.

시체육회는 그동안 시체육회관 1층에서 운영 중이던 스포츠과학센터를 한밭수영장 옆 동방빌딩을 임차해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대전스포츠과학센터는 지난해 한국고객만족경경학회(KCSMAA) 주관으로 실시한 10개 시도 스포츠센터를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에 오르는 등 지역 엘리트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예방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전국 처음으로 문을 열어 그동안 협소한 면적(363㎡)에서 운영 중이었고, 이번 이전으로 2개 가량 확대한 곳(702㎡)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3층에 마련된 스포츠과학컨디셔닝 지원팀은 민선 1기 이승찬 회장의 출연금으로 운영되는 신규 사업으로 부상선수들의 재활훈련, 근기능 향상프로그램 운영과 대회 및 훈련현장의 컨디셔닝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고, 4층의 센터 또한 영상분석실과 스포츠심리훈련 지원실이 추가되어 체력· 심리·역학 등 명실상부한 스포츠과학지원을 담당한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최근 선수 수 감소와 학습권 보장으로 인해 훈련시간이 부족한 학교 운동부 육성에서는 더욱 절실하다"라며 "센터 이용자중 학생선수의 비율이 66%인 만큼 앞으로 학생선수를 위한 스포츠과학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대상 선정
  2. 대전 미분양 1년 새 23% 증가… 중구 미분양 대폭 증가
  3. [주말사건사고] 폐차장 화재부터 공장 폭발까지...대전·충남 사고 잇따라
  4. 포항 해수욕장 제사 반대 10만 서명운동 본격화
  5. 충청 명운 가른다…정기국회 현안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 시급
  1. 한국마사회 글로벌 심판 영입… 서울경마 신뢰 높인다
  2. 보완수사 기한 줄이고 절차 강화… 경찰 수사 완결성 시험대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의료현장에 AI·데이터 더한다… 건양대가 여는 '데이터 의학'
  4. 국세청, 태국에 세정 선진 경험 전수… 글로벌 최저 한세 협력
  5.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지역 사립대 '직격탄' 우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결실의 문턱으로… 공동선언의 물결

'행정수도 완성' 결실의 문턱으로… 공동선언의 물결

"2004년 행정수도 위헌 판결과 2010년 MB 정부의 수정안 파동은 더 이상 없다." 거스를 수 없는 도도한 역사적 흐름인 '행정수도 완성'이 올 가을 결실의 문턱에 들어서고 있다. 허허벌판이던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지난 22년간 44개 중앙행정기관 이전 동력을 토대로 행정수도 면모를 갖춰왔고, 이제 마지막 퍼즐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집무실(2029년)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이전도 법률에 의해 뒷받침되며, 국가균형성장 가치를 대세로 전환하고 있다.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송자대전판이 돌아왔다... 국외 반출 대전 문화유산 첫 환수 첫 사례
송자대전판이 돌아왔다... 국외 반출 대전 문화유산 첫 환수 첫 사례

국외로 반출됐던 대전 문화유산이 처음으로 환수돼 화제다. 대전시는 미국인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은 '송자대전판' 1점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워싱턴 D.C.)를 통해 인수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송자대전판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의 글을 모은 문집 '송자대전'을 인쇄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 18세기에 판각된 송자대전판은 1907년 일본군에 의해 소실됐고, 1926년 대전 남간정사에서 복각됐다. 이 가운데 4484점이 현재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보관돼 있으며,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

박수현 충남지사, "지천댐 추진 주민 설득 부족…피해 지원책은 다시 검토"
박수현 충남지사, "지천댐 추진 주민 설득 부족…피해 지원책은 다시 검토"

정부가 청양·부여 지역 지천댐 건설 추진을 최종 결정한 데 대해 박수현 충남지사가 "정부의 결정은 존중한다"면서도 주민 설득과 설명 과정이 미흡했던 점에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다만, 박 지사는 지천댐 건설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이고 실질적인 국가적 지원을 강력히 요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지사는 3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정부가 발표한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과 관련한 충남도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100% 수용하겠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