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전국대회 대전 충무체육관서 개막

  • 스포츠
  • 엘리트체육

세팍타크로 전국대회 대전 충무체육관서 개막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 승인 2021-07-12 18:27
  • 수정 2021-07-13 07:57
  • 신문게재 2021-07-13 7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세팍타크로
15일 시도대항 세팍타크로대회 개최를 앞둔 대전 충무체육관이 세팍타크로 경기장으로 조성됐다.  (사진=대전시세팍타크로협회)
대한세팍타크로협회와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세팍타크로협회가 주관하는 2021 시·도 대항 세팍타크로대회가 14일부터 닷새간 대전시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남녀 합산 중등부 7팀, 고등부 20팀, 대학팀 및 일반부 22팀, 총 49팀 300여 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및 리그로 운영된다. 또한 2022년 중국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 선발을 위해 2021년도 제3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여 진행된다.

2021 시·도 대항 세팍타크로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및 관계자 전원은 대회장 방문 3일 전 코로나19 검사(PCR검사) 실시 후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무관중 경기 방침을 견지해 철저한 방역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번 대회 모든 경기를 협회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또 체육인 자녀를 지원하는 장학금 기탁신도 함께 개최될 예정으로, 세팍타크로협회 임원들과 세팍타크로 여자 국가대표 간의 친선경기를 펼친다.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2021년도에 개최되는 세 번째 대회로서, 선수들이 그 동안 열심히 훈련한 결과를 보여주기에 가장 적합한 대회"라고 설명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지선 D-30] 이장우 하얀점퍼 김태흠 탈당시사 승부수
  2.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3. [지선 D-30] 충청정치 1번지 허태정·이장우 빅뱅…부동층 승부 가른다
  4.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5. [지선 D-30] 충남교육 수장 놓고 6파전… 비슷한 공약 속 단일화 이뤄질까?
  1. [지선 D-30] 김태흠 수성이냐, 박수현 입성이냐… 선거전 본격화
  2. 국내 시총 '1조 클럽' 사상 최대… 회복 더딘 대전 기업 '희비'
  3. [지선 D-30]다자구도 대전교육감 선거… 부동층·단일화 변수
  4. [지선 D-30] '충청' 명운 달린 선거, 여야 혈전 불 보듯
  5.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헤드라인 뉴스


대전 우회전 일시정지 오늘부터 집중단속 시작

대전 우회전 일시정지 오늘부터 집중단속 시작

대전에서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실제 단속이 시작된다. 대전경찰청은 4일부터 5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 앞서 경찰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에서 적색 신호에 우회전하는 행위,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인데도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일시정지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 우회전 뒤 만나는 횡단보도에서도 보행자가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는 경우에는 반드시 멈춰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 원과..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 유일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의 보존 방안이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중앙정부가 국책 사업으로 추진이 이상적인 대안이나 현실은 4000억 원 안팎의 매입비란 난제에 막혀 있다. 이에 충남도가 매각 절차를 서두르자 지역사회 공분도 거세지고 있다. 충남도가 2개월 새 잇단 유찰에도 네 번째 매각에 나섰는데, 지역에선 무리한 매각 추진이라는 비판과 함께 이 과정에서 발생 가능성이 큰 법적 분쟁 책임까지 세종시에 떠넘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는 인허가권을 갖고 있으나 재정 여력과 소유권이 없어 별다른..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 `운산산수`로 남기다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 '운산산수'로 남기다

충청의 자연을 화폭에 담아 '운산산수(雲山山水)'라는 새로운 양식을 정립한 한국 수묵 산수화의 거장 조평휘 화백이 지난 5월 2일 향년 9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조 화백은 끊임없는 사생을 통해 한국 수묵화의 재해석을 시도했고 '운산산수'라는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했다. 강한 먹의 대비, 역동적인 필치, 장엄한 화면 구성은 그의 작품세계를 대표한다. 산은 정지된 풍경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기운으로 표현됐고, 구름은 현실의 산수를 이상적 공간으로 확장하는 매개가 됐다. 그는 1999년 국민훈장 동백상, 2001년 제2회 겸재미술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