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첫 날 네티즌들이 선택한 유튜브 인기 동영상 1위부터 5위까지

  • 문화
  • 영화/비디오

추석연휴 첫 날 네티즌들이 선택한 유튜브 인기 동영상 1위부터 5위까지

  • 승인 2021-09-18 16:36
  • 수정 2022-04-29 19:27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유ㅠ브
추석 연휴 네티즌들이 선택한 유튜브 콘텐츠 TOP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추석이 이어지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집콕 명절을 보내야 하는 사람들은 TV프로그램이나 스마트폰과 함께 한다.

추석 연휴 첫날 18일 유튜브 세상에선 어떤 콘텐츠가 네티즌들의 선택을 받았을까?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장삐쭈'의 애니메이션 '신병'이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신병'은 군 부조리를 블랙코미디다. 최근 케이블TV와 예능에서 군대이야기가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영상 공개 이전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장삐쭈'의 '신병'은 18일 오후 3시 기준 238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조회수 2위는 가수 장윤정과 아들 도연우-도하영의 일상 브이로그 '도장TV'가 차지했다. 17일 오후에 올라온 영상에는 장윤정의 딸 도하영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담겨있다. 영상에서 도하영은 '숫자노래'를 비롯해 동요 메들리를 선보이면서 국민가수 딸의 위용(?)을 마음껏 뽐냈다. 추석맞이!! 하영이 노래 메들리는 18일 현재 67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조회수 3위는 아이돌 그룹 NCT 127 엔시티 127 'Sticker' MV가 차지했다. 18일 업로드 된 NCT 127의 영상은 누적 조회수 3083회를 기록했으며 추석 연휴 당일에도 5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급상승 동영상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조회수 4위는 '어류 칼럼니스트' 입질의추억TV jiminTV가 차지했다. 18일 오후에 업로드된 '입질의 추억' 영상에선 가끔 아파트 단지에서 판매되는 트럭 갈치를 직접 구매하고 후기를 평가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입질의 추억'은 가격은 저렴한데 제주산 은갈치라서 솔깃했지요? 라는 멘트를 시작으로 구매한 갈치를 손질하고 요리하고 맛을 평가하며 마트에서 구입한 갈치와 비교하고 평가를 내렸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평소에 무심코 지나갔지만 궁금했던 문제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줬다"며 응원하는 댓글로 감상평을 남겼다.

입질의 추억TV '제주 은갈치 한박스 만원의 진실, 과연 먹을만할까'는 18일 오후 3시 기준 조회수 75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조회수 5위는 상황극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세얼간이3idiots' 내 남편의 비밀이 차지 했다. 영상에는 아내가 남편의 노트북을 쓰다가 낯선 여인의 카톡 메시지를 발견 하면서 생기는 해프닝을 그렸다. 16일 올라온 영상은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18일 현재까지도 216만회를 기록하며 조회수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추석 연휴 유튜브 조회수 순위는 당일 인기 급상승 콘텐츠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누적 조회수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2.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5.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3.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4. [기고]세계 물 전문가, 물 위기 해법 대전서 찾는다.
  5. 코레일, 의왕 철도박물관 설계공모 ‘T Museum’ 선정

헤드라인 뉴스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하루 37만t의 수돗물을 처리해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대전 월평정수장 주변에서 샘물처럼 적지 않은 물이 지면에 흐르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다. 월평정수장을 받치는 울타리 안쪽 사면과 옹벽 그리고 울타리 밖에서 모두 4개 지점의 용출이 확인됐으며, 냇가를 이루거나 넓은 습지가 조성됐을 정도로 용출되는 물의 양이 많다. 자연적인 지하수 유출인지, 정수장 시설과 관련된 현상인지 정밀 조사가 요구된다. 5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구 월평공원 정상에 위치한 월평정수장은 침전지와 배수지 등의 시설을 받치는 사면과 옹벽에서 원인을 단정하기..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일각에서 제기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주장에 대해 실제로는 재정 여력이 오히려 확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논란 차단에 나선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지원금 사업에 지방비가 20~30% 투입돼 재정 부담이 늘어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지방정부에 주는 돈(지방교부세)은 9.7조원..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이른바 '도미노식 물가 상승'이 현실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하반기부터는 물가 상승에 대한 체감도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25.48원, 경유는 1910.82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6.82원, 5.55원 상승했다. 지난달 27일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상승 폭이 점차 확대되면서, 불과 열흘 만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