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우리동네 일꾼들] 봉사하고 혼자 걷고 즐기는 후보들

  • 정치/행정
  • 6·1 지방선거

[사진으로 만나는 우리동네 일꾼들] 봉사하고 혼자 걷고 즐기는 후보들

  • 승인 2022-05-25 16:05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흔히 지방선거는 '우리 동네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말한다. 광역단체장과 교육감부터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까지 모두 지역민들 대표해 4년간 봉사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그러나 원체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저조한 데다 그마저도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에 쏠려 나머지 후보들은 조명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이들은 묵묵히 동네 곳곳을 누비며 지방자치의 꿈을 앞당기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 활동을 게재해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한다. <편집자 주>

▲대전 기초단체장 :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



장종태 후보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가 관저동 거리 유세 중 폐지와 고물을 가득 싣고 가는 한 어르신의 손수레를 뒤에서 밀어주고 있다. 행정의 달인인 장 후보는 서구에서 '더 오래, 더 많이' 봉사한 이력을 강조하며 3선 서구청장으로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다짐하고 있다.[장종태 선거캠프 제공]
▲대전 기초단체장 : 국민의힘 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

진동규 후보
'유성의 진짜 일꾼'을 슬로건을 내걸고 유성 민심 되찾기에 나선 국민의힘 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 유성구청장을 지냈던 시절을 회고하며 '뚜벅뚜벅 진동규'가 적힌 트레이드가 된 빨간 베낭을 메고 말 그대로 유성의 모든 땅을 밟고 다니며 구민에게 진심 전하기에 열중이다. [진동규 선거캠프 제공]
▲충남 광역의원: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충남도의원(논산2 선거구) 후보



오인환 후보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충남도의원(논산2) 후보. 오 후보는 현장에서 동네 주민들과 함께 '밭일'을 하며 민생 체험을 통한 선거전에 나서고 있다. 오 후보는 "일 잘하는 도의원으로 인정받았고, 소통하는 방법도 배웠다"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오인환 선거캠프 제공]
▲충남 광역의원: 국민의힘 배웅진 충남도의원(논산2 선거구) 후보

배웅진 후보
국민의힘 배웅진 충남도의원(논산2) 후보. 배 후보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배 후보는 "저는 눈물젖은 빵을 먹어본 후보이기에 어려운 이웃의 심정을 헤아릴 줄 안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낮은 자세로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배웅진 선거캠프 제공
▲대전 기초의원 : 더불어민주당 천효관(대전 유성구 라) 후보

천효관 후보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유성구 라선거구) 후보로 출마한 천효관 후보가 이명숙(유성구 라 선거구)후보와 함께 음악에 맞춰 호응하며 유권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천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청년 후보로서 젊음을 강조하며 지역구 곳곳을 거리 인사를 다니며 선거전에 나서고 있다. [사진=천효관선거 캠프 제공]
▲대전 기초 비례대표 : 국민의힘 양영자 (대전 대덕구) 후보

양영자 후보
국민의힘 양영자(대전 대덕구 비례대표) 후보. 양영자 후보는 '대덕의 가치를 두 배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거리 인사를 다니며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양 후보는 "대덕구 곳곳을 다니며 구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땀 흘릴 줄 아는 인물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양영자 캠프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세계,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구오 만두' 팝업 진행
  2. '관광+맛집+숙박' 3박자 갖춘 세종시 전의면에 오면
  3. 정부합동 특별감사반, 농협중앙회·재단 추가 조사
  4.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 출범
  5. 아산시, 소외 지역 '그물망식' 하수도망 구축 방침
  1. 아산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2. 아산시 온양5동행복키움, '건강 UP , 행복 드림'
  3. 국회세종의사당 밑그림 담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본격화
  4. 대전·충남 집값 올해 들어 연속 하락세… 세종은 상승 전환
  5. ‘광역통합·5극 3특’ 재편, 李 “쉽지 않다… 국민 공감·지지 중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 충남 통합 입법정국…與野 협치 복원 시급

대전 충남 통합 입법정국…與野 협치 복원 시급

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논의를 코앞에 둔 가운데 충청 여야의 실종된 협치 복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재정 지원과 특례 범위 등을 둘러싸고 여야가 사사건건 대립하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논의 테이블을 차려 간극을 좁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향후 입법과정에서도 강대 강 대치가 계속된다면 통합 동력 저하는 물론 자칫 충청 미래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한 특별법을 발의할 계획이다. 6·3 지방선거 통합단체장 선출, 7월 1일 공식 출범이..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한국전력이 충남 계룡시에서 천안까지 345㎸ 초고압 전력선 2회선의 최종 노선을 111명으로 재구성될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서 결정할 예정으로 주민대책위원회가 추천한 인사가 위원회에 참가시켜 달라는 요구가 제시됐다. 한전은 최적경과대역에 폭이 좁은 곳에서는 후보 노선 2개, 폭이 넓은 구역에서는 3~4개의 후보 노선을 위원회에 제시해 최종 노선을 올 상반기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전력공사는 23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 노은3동 주민센터에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계룡시 두마면 신계룡 변전소부터..

이 대통령 "양도소득세 중과 연장 고려 안 해"… 똘똘한 한채 서울 쏠림 우려
이 대통령 "양도소득세 중과 연장 고려 안 해"… 똘똘한 한채 서울 쏠림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상반기 종료 예정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조치와 관련해 연장 가능성을 일축했다. 다만 다주택자들이 '똘똘한 한 채' 전략에 따라 비규제지역부터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 만큼, 지방 부동산 시장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 대통령은 23일 SNS에 "5월 9일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못 박았다. 그동안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이었으나 대통령이 직접 교통정리를 한 셈이다. 이는 양도세 중과 제도를 활용해 시장으로 매물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