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다문화]맞벌이 가정의 워라밸 '일쉼,동체'

  • 다문화신문
  • 서산

[서산 다문화]맞벌이 가정의 워라밸 '일쉼,동체'

  • 승인 2023-02-21 16:25
  • 신문게재 2023-02-20 9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가족친화
서산시가족센터 프로그램 운영 관련 사진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3월부터 일과 삶의 균형으로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벌이 프로그램 '일쉼동체'를 운영한다.

3월, 6월, 9월 세 차례 맞벌이 부부 및 가족 대상으로 역할분담을 위한 정리정돈, 간편식 만들기, 원예활동이 진행된다.

지난해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충남의 맞벌이 가구는 29만 3천여 가구로 전체의 53.4%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산시는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30~50대의 경제활동 인구가 총 취업자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맞벌이 가정은 생산, 소비, 문화의 주체가 될 수 있으며, 이들이 갖는 다양한 사회적 역할로 인해 질 높은 삶에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부부뿐만 아니라 자녀들까지 확대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에서 빚어지는 정서적인 공백까지 메꿀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서산시가족센터는 맞벌이 부부의 적정한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교육으로 가정의 역할 분담을 도모해 건강한 가정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계획하고,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으로 정서 공유와 소통의 장 마련으로 가족의 친밀감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지지와 정서적 공백을 메꿔 일과 가정의 균형이 확산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문의는 서산시가족센터에서 언제든 도움받을 수 있다. 명예기자 조인성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아산시, 전통시장 주차환경 "확 바뀐다"
  3. 이장우 "더욱 위대한 대전으로"… 재선 대전시장 출사표
  4.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5.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1.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정원박람회 무산은 정치적 결정"
  2.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5. 대전 출신 '선지혜', 첫 싱글 앨범 '그 사람' 발표

헤드라인 뉴스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민간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어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민간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저기 빨간 부품"까지 알아듣고 행동하는 AI… 제조업 자율화 구현 시대
"저기 빨간 부품"까지 알아듣고 행동하는 AI… 제조업 자율화 구현 시대

중소 제조업 현장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공정 변경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행동하는 AI 기술로, "저기 빨간 부품"이라고 해도 알아들을 정도로 인간의 의도를 파악하고 행동하는 AI 로봇 기술이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인공지능연구센터 이주경 박사팀은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여러 AI 로봇이 협업해 공정을 운영하는 '자율제조 다중 에이전트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공장에서 사용된 자동화 로봇은 전문가가 미리 입력한 코딩(Rule..

충남 아동 삶 꼴찌?… 박수현 "실태조사 안 해 더 문제" vs 김태흠 "아전인수식 비판"
충남 아동 삶 꼴찌?… 박수현 "실태조사 안 해 더 문제" vs 김태흠 "아전인수식 비판"

6.3지방선거 충남도지사직을 두고 맞붙은 김태흠 충남지사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민선8기 도정 성과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세이브더칠드런 충남아동권리센터에서 아동정책 간담회 중 "충남 아동의 삶의 질이 17개 시도 중 꼴찌라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라며 "더 큰 문제는 삶의 질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출생 미등록 아동과 외국인 아동 취학통지제도 등이 사각지대 없이 제대로 운영되려면 기본적인 실태조사가 전제돼야 한다"라며 "아이가 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