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국제연극연구소 H.U.E, 연극 '도장 찍으세요'

  • 문화
  • 공연/전시

[문화소식] 국제연극연구소 H.U.E, 연극 '도장 찍으세요'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소극장 고도서 진행

  • 승인 2023-05-16 08:40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연극 _도장 찍으세요_ 포스터
연극 도장 찍으세요 포스터
국제연극연구소 H.U.E는 연극 '도장 찍으세요'를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소극장 고도에서 진행한다.

대전문화재단의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은 이번 작품은 이은준 연출을 필두로, 출연 문성필, 신선희, 정준영, 이상숙, 정사사, 이영중, 문혜인, 박광현 배우가 열연한다.



제55회 동아연극상 신인 연출상, 2016년 올해의 연극 베스트3 서울연극제 우수상을 수상한 극단 '파수꾼' 대표 이은준이 연출했다.

연극 '도장 찍으세요'는 물질의 가치보다 사람과의 정, 의리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선량했던 인간이 물질과 편리에 무너져 잔인하게 변해가는 두 얼굴을 그린 작품이다.



P1051241 복사
연극 도장찍으세요 공연 모습 (사진=국제연극연구소 H.U.E 제공)
눈에 보이지 않는 양심과 눈에 보이는 돈 사이에 흔들리는 현대인들의 인간상을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욕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국제연극연구소 H.U.E 관계자는 "연극을 통해 밖에서 덮쳐오는 자본과 물질의 기형적인 물결로 인해 소멸되는 인간을 향한 연민과 삶의 소중함을 전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비판적인 눈빛을 관객들에게 갖게 하려 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물질로 인해 사라지는 인간의 연민과 삶의 소중함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예매는 인터파크, 대전공연전시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예매(010-4404-7030 )도 가능하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학교급식종사자들 "교육청 임금체불" 노동청에 진정 신청
  2. [춘하추동]다문화 사회와 문화 정체성
  3. 자녀 둘 기혼 숨기고 이성에게 접근해 6천만원 가로챈 40대 '징역형'
  4. 유명 선글라스 신제품 모방한 상품 국내유통 30대 구속기소
  5. 지역의사제에 충청권 의대 판도 변화… 고교별 희비는 변수
  1. 스프링 피크,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
  2.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3. 건양사이버대 26학번 단젤라샤넬, 한국대학골프대회 우승
  4. 생기원, 첨단 모빌리티 핵심 소재 '에코 알막' 원천기술 민간에 이전
  5. 금강유역환경청, 충남지역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헤드라인 뉴스


가뜩이나 좁은데 여기서 더?… 장태산 `버스 주차장` 반토막

가뜩이나 좁은데 여기서 더?… 장태산 '버스 주차장' 반토막

"주말만 되면 버스가 줄지어 들어오는데, 여기는 애초에 다 못 받는 구조예요. 그마저도 줄어들면 더 뻔한 거 아닌가요." 대전 서구 관광 명소인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인근 사회복지시설 이송로 확장 사업으로 심화될 우려가 크다. 도로 확보를 위해 대형버스 주차 면적을 절반으로 축소될 계획인데, 밀려나는 수요를 수용할 대안이 없어 도리어 도로 혼잡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서구와 대전시에 따르면 응급차량 통행을 위한 장태산 진입도로 확장 공사가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1주차장 일부가 도로와 보행로로 편입돼 대..

충청권 2월 취업자 수 1년 전보다 5만9300명 늘었다
충청권 2월 취업자 수 1년 전보다 5만9300명 늘었다

충청권 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력 산업인 제조업과 건설업의 동반부진으로 고용의 질적 회복은 향후 풀어야 할 과제로 보인다. 18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의 '2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의 취업자 수는 322만 8100명으로 지난해 316만 8800명과 비교해 5만 9300명 증가했다. 지역별 취업자 수는 대전만 감소했고 세종·충남·충북은 모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경우 취업자 수는 79만 59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00명(-0.6%)..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 외 정부부처의 추가 이전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후속 과제에 대해선 명확한 비전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작년 1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도로 상정된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수도권 잔류 중앙행정기관의 정부세종청사 이전 표류가 대표적이다. 지방시대위원회를 필두로 업무 효율화와 연관성상 이전이 시급한 대통령 및 총리 직속위원회 이전도 수년째 메아리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에 이은)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으면서, 전라와 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 사이버 선거범죄 ‘꼼짝마’ 사이버 선거범죄 ‘꼼짝마’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