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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보훈청은 17일부터 3일간 보훈가족 대상 '2023년 국가유공자 힐링캠프'를 진행한다. (사진=대전지방보훈청) |
17일 대전지방보훈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3일간 보훈가족 17명을 초청해 경북 영주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힐링캠프를 연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치유효과를 통해 트라우마, 우울, 불안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국가유공자와 가족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프에서 산림욕 체조, 명상, 수(水)치유, 족욕, 다도 등 건강증진과 심신안정을 위한 여러 활동을 진행하고 대전지방보훈청 심리상담 자체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관계 회복을 위한 시간이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국가유공자는 "숲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방보훈청은 보훈가족 심리적 회복과 안정을 위해 '보훈가족 마음나눔터'를 운영해 심리검사·상담 등 다양한 심리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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