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대기불안정 소나기 반복 8일까지 최고 30㎜

  • 사회/교육
  • 날씨

[날씨]대기불안정 소나기 반복 8일까지 최고 30㎜

  • 승인 2023-07-07 08:46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2023070401000292900010702
지난 4일 대전 동구 대동천 일원에서 동구청 건설과 관계자들이 침수에 대비한 모래주머니를 쌓고 있다.  (사진=중도일보DB)
7일 충남권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춘장대 등 서해안 일부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오전 7시 기상예보를 통해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서해상에서 시속 약 60㎞로 동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오늘(7일) 아침(06~09시)에 충남남동내륙부터 비가 시작되겠다고 전망했다. 오전(09~12시)부터 밤(21~24시) 사이 세종·충남권남부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이 비는 내일(8일) 새벽(00~03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충남권남동내륙에 가끔 비가 오다가 그칠 전망이다. 7~8일 사이 예상 총 강수량은 5~30㎜ 안팎이다. 7일 낮 최고기온은 27.7~29.5도가 전망된다. 기상청은 최근 강하고 많은 비가 자주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적은 비로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를 당부했다.

또 앞으로 3일간의 날씨전망을 통해서는 8일 아침 세종과 충남권남부에는 가끔 비가 오겠고, 9일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대기불안정으로 충남권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고, 습도가 높아 일부 지역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불안정으로 모레(9일) 오전(09~12시)부터 늦은 오후 (15~18시) 사이 충남권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모레(9일)까지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겠고, 특히,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을 전망으로 건강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3.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4.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5.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1.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2.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3.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4.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평소보다 일찍 나왔는데도, 도저히 움직일 생각을 안 하네요. 도로에 30분 넘게 갇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네요."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긴급 보수 보강 공사로 도로가 통제되자 교통 혼잡이 빚어져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지난 30일 원촌육교 옹벽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되자 행정당국이 긴급 보수에 나선 것. 행정당국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구간 일부 차로를 한 달가량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보수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이로 인해 출근 시간대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해당 구간은 물론 인근 간선 도로까지..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열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금강아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서 전국 각지의 활동가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이끌어온 천막 농성이 단체 구호와 함께 70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현 정부가 시민사회와 합의안을 도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세종보 천막 농성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부는 시민사회와 도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발표했으며 연내 보 처리 방안 용역 추진과 국가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