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서머 후반전 19일 시작, 이번주 토요일 웃는 팀은? 젠지 or KT

  • 스포츠
  • e스포츠

LCK 서머 후반전 19일 시작, 이번주 토요일 웃는 팀은? 젠지 or KT

'12경기 무패행진' 젠지, 현재 1위… '14경기 연속 승리' 팀 창단 최다 연승 기록
플레이오프전 승기 들을 최고강자는? 상위권 싸움 치열

  • 승인 2023-07-18 20:43
  • 윤주원 기자윤주원 기자
응응
LCK 공식 SNS 캡처.
LCK 서머 후반전이 19일 막이 오르면서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가 무패행진을 이어갈지 초미의 관심사다.

18일 LCK 공식 SNS에 따르면 2023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이하 LCK 서머)의 7주 차 경기가 19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기준 현재 LCK 서머 1위는 전 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12연승을 달리고 있는 젠지다. 젠지는 지난 LCK 스프링 스플릿 결승 진출전 이후로 현재까지 '14경기 연속 승리'라는 팀 창단 최다 연승 기록을 내고 있다.

2위는 이번 시즌 젠지에게 1패를 당한 'KT 롤스터'(이하 KT)다. KT는 6주 차까지 11승 1패로 2위에 머물고 있다.

1위와 2위의 숨 막히는 순위 다툼은 오는 22일 치러진다. 두 팀의 득실차는 3점으로 아슬아슬하기 때문에 둘 다 우승 후보에 오르고 있어 과연 누가 플레이오프전 승기를 들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 누리꾼은 LCK 공식 SNS에 "올해 LCK 서머 스플릿 흥행의 보증 수표인 젠지 e스포츠와 KT 롤스터, 이번 주 토요일에 웃을 팀은?"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22일 진행될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현재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T1'의 주장이자 핵심인 '페이커' 이상혁의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페이커'의 부재로 T1은 리그 3위에서 5위까지 추락한 상황이다. 윤주원 기자 sob2st@naver.co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온양온천역 더 깨끗하고, 더 편리하게"
  2. 하남돼지집 이성엽 대표,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감사장 수상
  3. 하루두피 박은주 대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감사장·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상 수상
  4. 농작물 바이러스 확산하는데 치료제·피해 통계는 '전무'
  5. [현장취재]대전과총, 제2회 대전과학기술 차세대리더포럼
  1. 세종의 산과 길을 걷고 기록하다… '세종산길 16' 발간
  2. 아산시, 노후주택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완료
  3. 아산시, 어린이 활동공간 전방위 안전관리 나선다
  4. 잿더미서 다시 일어선 조일푸드…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5.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업장 6개소 찾아 추진상황 점검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