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 '2023 로보월드' 대전관 운영

  • 정치/행정
  • 대전

대전테크노파크, '2023 로보월드' 대전관 운영

11일부터 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

  • 승인 2023-10-11 15:50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clip20231011154908
대전테크노파크 제공.
대전테크노파크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국제로봇전시회인 '2023 로보월드'에 대전로봇기업 공동홍보관을 11일부터 4일간 운영한다.

세계 3대 로봇 전시회 중 하나인 '로보월드'는 우리나라의 대표 국제로봇전시회로 올해는 30개국 3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하고, 대전 지역 로봇기업 12개사가 대전관을 통해 참가한다.

대전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참가하는 기업은 ▲㈜네스앤텍(다목적 멀티콥터 무인기) ▲㈜더피치(드론 비행제어 부품) ▲㈜두시텍(다목적 소형드론) ▲(주)라스테크(휴머노이드형 안내서비스로봇) ▲㈜마젠타로보틱스(자율주행 도장로봇) ▲㈜새온(자율주행로봇) ▲㈜알지티(자율주행 서빙로봇) ▲㈜에스엘엠(수중 선체 검사 및 청소 로봇) ▲㈜에이아이컨트롤(코팅 교육용 로봇) ▲㈜플레토로보틱스(바리스타 로봇) ▲비전세미콘(주)(비말차단 기능성 테이블, 서빙로봇) ▲엠티디아이(주)(6축 로봇 자동화 재료시험기, 직교로봇)이다.

대전테크노파크는 대전 로봇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서 2016년부터 로봇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 로보월드 대전관도 로봇융합 비즈니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전테크노파크 김우연 원장은 "대전의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홍보채널을 운영해 명실상부한 과학기술도시 대전에 앞장설 수 있는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4.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5.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1.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2.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3.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속보>=세종시가 지난 4년간 조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 완공 예정이던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황인데,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소음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세종시가 제공한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현황을 보면, 시는 최근 4년간 연평균 2400여만 원씩 1억 원에 가까운 보상금(전액 국비)을 해당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엔 107명에게 2662..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