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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연 연합회장은 “노인 일천만시대를 맞이하여 노인회 연합회를 비롯한 5개구 지회,경로당 847개 등 다양한 노인성질환과 치매 등으로 인해 진료와 치료와 재활과 복지프로그램이 필요한 대상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두 기관이 협약을 통해 양질의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중부요양병원은 ‘모두가 하나되는 중부요양병원’이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2019년 개원, 전문의 5명과 한의사 1명, 간호 인력 45명으로 1등급을 유지하며 재활치료사 14명과 영양사와 조리사, 간병인과 이송요원, 미화, 경비, 행정 등 임직원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중구지역 최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희민 병원장은 “저희 병원은 가정의학과, 내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외과 등 5명의 전문의와 한방원장이 상주하며 일반병실 184병상과 상급병실 13병상을 운영하는 중부지역 대규모의 병원”이라며 “병실과 침상 간격이 1.5미터는 기본이고, 병실 복도 간격은 6미터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야외정원 등 넓은 공간 활용으로 요양병원이라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쾌적하고 오고 싶은 병원으로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철연 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은 대전지역 25만 노인의 권익 신장과 노인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노인성질환과 치매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점에 중부요양병원의 의료전문가로부터 귀한 자문과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에 대하여 감사 드리고, 앞으로 두 기관이 신뢰를 기반으로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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