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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국세청은 17일 청내에서 관내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7월부터 확대 운영되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사진=대전국세청 제공) |
대전국세청은 지난 3월 기간제 근로자 48명을 채용해 국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달부터 622명을 추가 채용해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관내 17개 세무서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세 체납관리단의 운영 경과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으며, 7월 확대 운영에 대비한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대전·천안·논산세무서의 체납관리단 준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관서별 특성에 맞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 체납관리단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준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체납관리단 직원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조성, 정보보안, 안전관리 대책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정용대 청장은 "관서장이 책임감을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면서 "체납관리단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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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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