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2일 논산서 ‘2023 의정토론회’ 개최

  • 전국
  • 논산시

충청남도의회, 2일 논산서 ‘2023 의정토론회’ 개최

‘충남 외국인 농업인력제도 개선방안 모색’ 주제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 주관, 윤기형 의원 좌장 맡아

  • 승인 2023-11-05 08:2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31103_100752019_01
충청남도의회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논산시 연무농협 하나로마트 2층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외국인 농업인력제도 개선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2023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윤기형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자유토론, 청중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KakaoTalk_20231103_100752019_04
윤기형 충남도의원은 개회사에서 “오늘의 토론회는 급변하는 농촌의 상황에서 외국인력 활용제도를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인가에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충남의 농촌이 직면한 문제들이 허심탄회하게 논의되고, 그 결과가 도정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 발제는 조원지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이 ‘광역지자체의 외국인 농업인력제도 개선방향’과 관련, 농업분야 외국인근로자제, 지역특화형 농업비자, 전북특별자치도형 계절근로자, 지역맞춤형 외국인 농업인력 비자 추진체계 등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KakaoTalk_20231105_082147290
이어 충청남도 양두규 농업정책과장은 ‘충청남도 농업인력 대책’을 논산시 정기영 농촌인력지원팀장은 ‘논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현황’, 최용재 연무농협 조합장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이대현 오토팜 대표 ‘농업 제도,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다’란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정광섭 농수산해양위원장, 안종혁(천안), 윤희신(태안), 김석곤(금산), 이종화(홍성), 고광철(공주), 김민수(부여), 윤기형·오인환 충남도의원, 이상구·김남충·장진호·이태모·허명숙 논산시의원, 김동진 농협논산시지부장, 장준호 광석농협·김기범 양촌농협 조합장, 이찬주 한국농촌지도자 논산시연합회장, 이정구 충남도의회 사무처장과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2.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3. 아산시, 'KD아람채 보증금 반환, 주거 안정 해법 지원
  4.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5. 아산시, '신창 하이패스 나들목(IC)' 신설 사업 본격 추진
  1. 선문대, "디지털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나섰다"
  2. 아산에서 기업 성공 뒷바침하겠습니다"-아산시, 서울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3.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4.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5.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