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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세계를 가상의 공간에서 구현하는 플랫폼인 한효진 메타버스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3년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대전기업인 ㈜디몽이 수행했다.
김기황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협업 지원을 통해 만들어진 메타버스 홍보관은 인공지능시대에 발맞추어 가상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 젊은 세대들에게 효를 좀 더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효진 메타버스는 진흥원 홈페이지와 메타버스 월드 페이지(https://www.k-hyo.kr/meta/)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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