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겨울 축제장 3곳 청정수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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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겨울 축제장 3곳 청정수질 확인

  • 승인 2024-01-02 11:13
  • 신문게재 2024-01-03 5면
  • 한가희 기자한가희 기자
강원도청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매년 겨울 축제장 수질 위생 안전성 조사를 함으로써, 대표 개최 지역 3곳(평창, 홍천, 화천)에 대해 청정하고 안전한 수질이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겨울 축제 행사는 12월 28일 평창'송어 축제'를 시작으로, '24년 1월 중 홍천'꽁꽁축제'와 화천'산천어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제'빙어축제'의 경우 소양호의 높은 수위 때문에 결빙에 어려움이 있어 개최가 취소되었다. 수질 조사결과, 수인성 감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성 대장균(5종)은 모든 지점에서 "음성"이었고,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 독성 검사 결과 "무독성(0 TU)"으로 하천 수질이 수생태계 유해인자로부터 안전한 것을 확인하였다.

유해 중금속(4종: 구리, 납, 카드뮴, 크롬) 역시 모든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하천 생활 환경기준과 비교했을 때 총유기 탄소량 1.1~2.0mg/L, 부유 물질량 0.2~4.4mg/L, 총인 0.004~0.028, 수소이온농도 7.2~8.0 로서 매우 좋음(Ia 등급)의 청정한 수질을 보였다.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 겨울 축제장을 찾는 이용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및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안전한 하천 수질 보전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춘천=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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