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2024년 청송 사랑 화폐 판매 시작

  • 전국
  • 부산/영남

청송군, 2024년 청송 사랑 화폐 판매 시작

  • 승인 2024-01-04 11:16
  • 신문게재 2024-01-05 6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청송사랑화폐 판매 시작) (1)
(제공=청송군)
산소카페 경북 청송군은 지난해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청송 사랑 화폐'가 4일부터 시중에 유통·판매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촉진을 통한 경기부양을 위해 2024년도 '청송 사랑 화폐'를 총 700억 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



10% 상시할인판매로 620억을 유통할 예정이며 이는 2023년도 발행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농민수당과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 등 각종 정책수당을 청송 사랑 화폐로 별도 발행해 지역 내수를 진작시킬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청송 사랑 화폐는 지난해에 이어 2024년도 역시 구매한 주민들에게 할인 혜택(할인판매 10%는 620억 소진시 까지)을 주기 때문에 계속해서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을 회복하고 침체 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 코로나 19 확산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군민 여러분들이 청송 사랑 화폐의 구매·사용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내수 경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되었다. 올해도 지역의 위축된 경제활동을 회복하고 불안정한 소비심리가 안정될 수 있도록 청송 사랑 화폐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지속적인 부정유통단속을 통해 청송 사랑 화폐의 투명한 유통질서를 안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올해부터 정책수당과 일반할인판매를 별도로 구별하여 발행함으로써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송=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2.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3. 대전중심 회생법원시대 개원…도산사건 빠르고 전문성 높여
  4. '할머니-아버지-딸' 3대 뜻 이어 KAIST에 50억 익명 기부 화제
  5. 헌신·희생 실천 교정인의 이름 새긴 대전교도소, '명예의 벽' 설치
  1. [라이즈人] 정철호 목원대 라이즈사업단장 "인문·사회·문화예술 강점으로 지역 풍요롭게"
  2. 대전교육청 2026년 주요 정책은? 민주시민교육·돌봄 확대·국제교육원 설립 등
  3. [사이언스칼럼] 유연한 '두쫀쿠', 엄격한 '한쫀쿠'
  4. [중도일보-세종선관위 공동기획 '지방선거 포커스①'] 사전투표 장비 점검
  5. 충남·대전 공공기관 이전 빨간불?…통합 무산 우선권 차질

헤드라인 뉴스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광주전남에 이어 대구경북(TK)도 행정통합 열차에 탑승한 가운데 대전 충남만 통합 무산이라는 결과를 받아들고 지역 백년대계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타 지역 정치권은 꽉 막힌 행정통합 정국 속에도 활로를 찾으며 미래 성장 시계를 다시 돌리는 반면, 충청 여야는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면서 시간만 허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발전 동력 창출을 위한 입법 경쟁에서 뒤처진 무능함을 노출한 것인데 특별법 처리를 위한 마지노선인 2월 국회 마지막 주말 초당적 결단이 나올지 주목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2월 국회 회..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인 봄을 맞아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당장 다음 달 충청권에서는 6600여 세대가 신규 공급이 예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충청권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충남 4853세대, 충북 1351세대, 대전 427세대 등 총 6631세대다. 세종은 예정된 분양이 없다. 충청권 주요 공급 단지를 보면 충남에서는 '천안 아이파크시티 5단지' 882세대, '천안 아이파크시티 6단지' 1066세대, '천안 업성2구역(계룡)' 1267세대,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