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핵융합 산업 성장 '미래소재기술연구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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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핵융합 산업 성장 '미래소재기술연구소' 출범

  • 승인 2024-01-31 10:54
  • 수정 2024-01-31 12:50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다담 미래학습관 방문 사진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1월 30일 교내 공학 1관에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유석재 원장을 비롯해 플라즈마기술연구소 최용섭 소장, 하나머티리얼즈 최왕기 부사장, 한국공학대 심재홍 교수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소재기술연구소' 출범식을 거행했다.

미래소재기술연구소는 한국형 인공 태양으로 주목받는 '한국형 핵융합 실증로'(K-DEMO) 건설 및 상용화를 위해 한기대가 보유한 실천적인 공학기술이 필요로 함에 따라 K-DEMO 증식블랑켓 설계를 위한 공동연구 및 핵융합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하게 된다.

유석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은 "실용화에 필수적인 증식블랑켓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 연구가 필요한 시점인데, 미래소재기술연구소가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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