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업인대상' 후보자 모집… 지역 농업 발전 이끈 우수 농업인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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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인대상' 후보자 모집… 지역 농업 발전 이끈 우수 농업인 발굴

농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 사회 기여에 앞장선 농업인 선정… 11월 11일 시상식 개최

  • 승인 2026-09-11 07:1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농업인대상’ 후보자를 모집합니다.

시상 부문은 자랑스런농업인 등 6개 분야 총 7명으로, 관련 기관 및 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0월 14일에 최종 선발할 예정입니다.

시상식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리며, 이를 통해 농업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할 방침입니다.

사본 - (사진3)당진시농업기술센터 전경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가 지역 농업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농업인대상' 후보자 모집에 나선다.

시는 매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농업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농업인대상' 후보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인대상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고품질 농산물 생산·선진 농업 기술 보급 및 지역 사회 봉사 등에 기여한 공로가 큰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2011년부터 매년 우수농업인을 선정해 그동안 총 107명에게 농업인대상을 수여했다.

수상 후보 추천 대상은 시에 거주하며 농림축수산업에 종사하는 자(단체)로 농림축수산업 분야에 공로가 있는 지원기관 및 관련 단체·농어업에 종사하면서 기술개발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작목반·국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신품종 및 농어업의 새로운 경영기법을 개발한 자 또는 수출증진으로 소득을 증대한 자·농어촌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자(단체)이다.

후보자 접수는 9월 18일까지며 읍면동장 및 농업 관련 각급 기관·단체장이 추천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0월 14일 선발할 예정이다.

시상 부문은 6개 부문 7명으로 자랑스런농업인(2명), 식량작물부문(1명), 농촌개발부문(1명), 유통가공부문(1명), 원예·특작·과학연농부문(1명), 축산·수산·임업부문(1명) 등이다.

시상식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리며 현장에서 땀 흘려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묵묵히 농업 현장을 지키며 지역 농업 발전에 힘써온 농업인의 노력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며 "지역 농업혁신과 발전에 귀감이 되는 훌륭한 농업인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인대상 시상 외에도 농특산물 홍보 및 소비자 교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농업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할 방침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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