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하철역의 든든한 도우미"

  • 사회/교육
  • 미담

"대전 지하철역의 든든한 도우미"

대전·충남지방병무청 김영건, 이윤수 모범 사회복무요원 소개

  • 승인 2024-02-13 17:07
  • 신문게재 2024-02-14 7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반석역 이윤수 요원
이윤수 요원이 반석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충남지방병무청)
대전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책임지는 두 사회복무요원이 있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13일 대전교통공사에서 복무하고 있는 김영건·이윤수 사회복무요원을 모범 사례로 소개했다.



김영건 사회복무요원과 이윤수 사회복무요원은 각각 월평역(대전 서구 소재)과 반석역(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도시철도 고객서비스와 교통 안전관리 업무보조 등 맡은 바 업무에 임하고 있다.

월평역 김영건 요원
김영건 요원이 월평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충남지방병무청)
두 사회복무요원은 지하철 이용객에게 상냥한 태도로 안내하고, 전동휠체어 이용자나 고령자 등 교통약자 동행서비스를 실천한다.



열차 내 환자발생 등 위기상황시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는 등 교통안전관리 업무에서도 충실히 역할을 해내고 있다.

대전교통공사 직원은 "교대근무가 쉽지 않을 텐데도 책임감 있게 우리 도시철도의 안전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김영건, 이윤수 요원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소영 청장은 "사회 곳곳에서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많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성실 복무해 모범이 되는 인재를 발굴해 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5.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1.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2.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3.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4.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5.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