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208개국 K팝 팬 '사랑' 눈길

  • 문화
  • 문화 일반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208개국 K팝 팬 '사랑' 눈길

  • 승인 2024-02-23 10:18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HMA
사진=한터글로벌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 208개국의 K팝 팬이 함께했다.

주최사 한터글로벌(대표이사 곽영호)은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이하 한터뮤직어워즈) 시상 부문 투표에 참여한 인원을 분석한 결과, 총 208개국에서 1억 7천만 표가 넘는 투표수가 발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오늘(23일) 밝혔다.

한터뮤직어워즈의 시상 부문 투표는 후즈팬 앱을 통해 지난 1월 4일부터 1월 17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됐다. 이 기간동안 후즈팬 앱에는 208개국의 케이팝 팬들이 무려 1억 7681만 4396개의 표를 쏟아내, 한터뮤직어워즈를 향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추가로 투표권을 획득할 수 있는 '후즈팡'도 높은 플레이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즈팡'은 후즈팬 앱 내에서 이용 가능한 미니 게임으로, 클리어 보상으로 1장에서 30장 사이의 투표권이 랜덤하게 지급됐다. 

투표 기간 후즈팬 앱 회원의 '후즈팡' 평균 플레이 시간은 3시간 38분으로 집계됐고, 추가 투표권이 지급된 게임의 수는 총 2847만 7381회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후즈팡'의 이용 기록은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팬덤의 화력과 규모를 가늠하는 척도로 활용될 수 있어 더욱 흥미를 모은다.

한터글로벌 측은 "전 세계 208개국의 회원들이 한터뮤직어워즈 투표에 참여해 1억 7681만 표라는 엄청난 투표수를 발생시켰다. 이 데이터야말로 전 세계의 눈이 한터뮤직어워즈에 집중됐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증거라고 생각한다. 이 같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내년에 개최되는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는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있는 시상식으로 돌아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과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은 총 24개 팀, 19명의 시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됐다. 영예의 대상은 NCT DREAM과 세븐틴, 스트레이키즈, 아이브에게 돌아갔으며, 에스파는 3관왕에 오르며 최다수상자에 등극했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3.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4.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5.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1.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2.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3.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4.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5.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헤드라인 뉴스


`초고령사회` 코앞 충청권, 5년새 요양병원 21곳 문닫아

'초고령사회' 코앞 충청권, 5년새 요양병원 21곳 문닫아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19%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대전에서 노인 의료서비스를 담당해 온 요양병원이 감소하고 있다. 충청권 요양병원은 최근 5년간 21곳 줄어 종합병원과 병원이 증가한 것과 대조를 보였다. 병원 입원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는 의료 개편이라는 시선과 함께 중증의 노인·장애인 진료환경이 악화되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260병상의 한 요양병원이 이달 말 폐원을 앞두고, 남은 입원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이원 조치가 한창 이뤄지고 있다. 2010년 설립해 2014년 한때..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충남 아산 삼성전자 신규 반도체 제조공장 내달 착공
충남 아산 삼성전자 신규 반도체 제조공장 내달 착공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첫 번째 발걸음이 인공지능(AI) 첨단산업 거점으로 떠오른 충남에서 시작된다. 충남도 차원에서의 행정 지원에 힘입어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공장(FAB)이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이상 일정을 앞당겨 다음 달 첫 삽을 뜬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제8회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개발행위 규모초과)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삼성전자는 온양캠퍼스 내 38만 9825㎡ 부지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